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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정농단의 핵심 박종준 감사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

  • 철도노조
  • 2017.02.15
  • 조회 : 1,070


| 코레일은 당신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박종준 새누리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지난 214, 코레일 감사로 임명됐다.

박종준 감사 임명자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경호실 차장으로 재직했다. 국정농단의 핵심인 최순실이 제 집 드나들 듯 청와대를 드나들 때 경호를 책임졌던 친박의 핵심 인물이다. 재직시절 경찰 인사 개입 의혹과 우병우 사단의 일원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탄핵을 앞두고 팔다리가 잘려도 모자랄 청와대가 코레일에 논공행상으로 낙하산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박종준 감사 임명자는 수사를 받고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도 모자랄 인물이다. 무슨 낯짝으로 코레일 상임감사로 왔단 말인가? 적폐 청산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촛불 민심을 배반한 그야말로 막장 인사다.

 

이번 박종준 감사의 인사로 황교안 권한대행과 코레일 홍순만 사장은 박근혜 정부의 부역자이자 공범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국민과 철도노동자는 아랑곳 않는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

 

얼마 전 국토부의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식물정부로 전락한 이 시점에도 여전히 철도민영화를 진행하고 있단 사실이 드러났다. 청산의 대상인 인물을 철도사업을 책임질 자리에 앉혀놓고 무슨 일을 도모하려하는가. 정권교체로 민영화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 중단된 남북철도를 이어 대륙철도의 큰 꿈을 실현해야 할 중차대한 변화의 시기가 아닌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고 했다. 국민의 발을 책임지는 공기업 코레일에 당장 손 떼라! 박종준 감사 임명자는 코레일에 발도 들일 엄두도 내지말라! 철도는 당신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황교안 권한대행과 코레일 홍순만 사장은 박종준 감사의 임명을 즉각 취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17215

 

전국철도노동조합 중앙쟁의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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