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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SR통합 쟁취, 18년 단협 승리하자!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8.04.16
  • 조회수1,315



철도노조가 14일 서울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SR통합 쟁취, 18년 단협 승리를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 이날 강철 위원장은 전 조합원은 SR통합 대국민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 16일부터 단협승리버튼 착용 전 조직은 쟁대위 체계를 정비하여 투쟁태세로 전환한다는 내용의 중앙쟁대위 투쟁지침 19호를 발표했다.

 

강철 위원장은 복직 합의 후 16일 첫 출근을 하게 될 해고 조합원 소식으로 발언을 시작했다. 한꺼번에 복직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해고자 없는 철도 현장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해고자들을 잊지 않았던 조합원 동지들의 의리와 투쟁이 있었기에 복직은 가능했다며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 위원장은 2018년 좀 더 힘을 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국토부장관과 오영식 사장도 철도의 공공성이 가장 효율적이고, 철도에 더 이상 외주화는 없어야 된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아직 완벽하게 현실화되지 못했다는 이유다. 이어 “SR통합, 단협승리, 민영화 정책 완전한 철회, 외주업무 환원,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연단에 오른 철해투 서재열 대표는 조합원 동지들의 힘으로 해고 조합원 98명 중 65명이 4월 16일,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조합원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SR통합, 하나된 철도를 만들기 위한 투쟁을 조합원과  현장에서 함께 하겠다고도 했다.

 

결혼한 지 3개월이 됐다는 서울시설 청년 조합원은 이번 단협에서 42교대를 쟁취해 생산적으로살고 싶다는 발언을 해 조합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철도차량엔지니어링 고양지부 권율 지부장은 새로운 사장이 와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논의가 주춤하고 있어 걱정도 되지만 직접고용 쟁취를 위해 힘차게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공운수노조 최준식 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 김종훈 민중당 상임대표, ‘고속철도 하나로 운동본부박석운 대표, 사단법인 평화철도권영길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공공운수노조 최준식 위원장은 철도도 42교대로의 근무체계 변경을 논의하고 있는 걸로 안다온전한 주40시간 노동은 제대로 된 일자리,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 요건이라고 했다. 이어 온전한 주40시간 노동은 정규직 뿐 아니라 비정규직도 같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코레일과 SR 통합을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종훈 민중당 상임대표도 코레일과 SR을 지금이라도 통합하고 새로운 철도의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SR통합 쟁취하자”, “안전인력 충원하자”, “연속 야간 폐지하라”, “죽지않고 일할권리 쟁취하자”, “외주업무 환원하라구호가 서울역 앞에 울려 퍼졌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철도비정규노조연대회의 조합원들이 사전집회를 열고,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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