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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18년 단협 체결... 강임, 승진적체 해소 임금교섭 과제로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8.06.07
  • 조회수2,924


6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인준에 관한 조합원 총투표가 66.92%로 가결됐다. 철도노조 중앙선관위는 재적 조합원 18,457명 중 16,671명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 조합원의 66.92%가 찬성함으로써 인준투표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총회를 통과함에 따라 철도 노사는 7일 오후 2시 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협은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이날 오영식 사장은 “직급 강임 해소, 승진 문제 등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근무체계 개편과 인력충원 관련해서도 의미있는 결실을 맺기 위해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발전위원회의 제언을 수렴할 수 있는 노사 공동실행기구에서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현안 합의 안건도 꼼꼼히 챙겨서 이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강철 위원장은 “승진, 강임, 임금피크제 등 공사와의 교섭만을 통해 해결되지 못한 부분은 하반기 임금교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라고 밝히는 한편, 공사도 해결 방안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합의사항에 대한 공사의 성실한 이행을 주문했다. 

앞서 지난 5월 25일 철도 노사는 △성과급 지급기준 정상화 △4조2교대 근무체계 개편 등과 직종별 현안에 대해 잠정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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