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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차량‧전기 지부장회의 개최, 28대 집행부 업무 시작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03.08
  • 조회수2,628

철도노조 28대 집행부(조상수 위원장)2019년 사업계획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과 현안 문제 논의를 위한 각 직종별 지부장회의 개최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36일 철도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전국차량지부장 회의에는 2019년 새롭게 당선된 22명 차량지부장(30개 지부, 6개 미선출, 2명 불참)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서 노조는 2년간의 주요 사업으로 철도분할민영화 정책을 폐기, 대륙철도시대 한국철도의 통합적, 공공적 발전 쟁취, 42교대 적정인력 확보, 근무형태별 형평성 확보,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안전하고 차별없는 철도현장 쟁취, 노사합의 이행과 노조활동 보장 확대로 민주적 노사관계 구축 공공부문 및 노동계 공동대응으로 노동조건, 노동권의 유지 개선, 철도산업의 미래전망과 조직진단을 통한 민주철노의 혁신 발전 계획 수립 추진 등을 제출했으며 이와 관련한 각 현장 지부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현안사항으로 지난 임단협 합의로 진행되고 있는 직무진단-용역 포함- 경과에 대한 보고 및 대응 방안 42교대 근무체계 변경-시범운영 포함- 관련 경과 및 대응 방안 철도공사 정원 증원 및 정현원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부장들은 4조대2교대 및 직무진단에 대해 필요한 소요인력에 대한 기준이 필요’ ‘직무진단에서 정비인공 환원 등 근본적 문제가 다뤄져야’ ‘직무진단의 목표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현장에서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차량분야 차종별 교섭위원으로 고속차량 : 고양차량 최세환 전동차량: 경수선 구로차량 김웅전, 중수선 분당차량 이창수 일반차량 : 객차 서울차량 이상이, 동력차 수색차량 조진호, 화차 제천 김동진 일반차량 중수선: 대창동력차 전상룡 등을 선출했다.

 

조상수 위원장은 지부장 회의를 함께하며 철도노조가 직면한 변화와 도전을 민주철노의 단결과 연대 강화,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기회를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지부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전기직종은 7() 14시에 전국전기지부장 회의를 개최했다.

 

조상수 위원장이 2019년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현안사항으로 직무진단 및 42교대 시범운영과 관련한 경과 보고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안논의에서 철도시설 유지보수 표준화 용역’(철도기술연구원/철도시설공단)이 발표된 것과 관련해 지난 정부의 철도 분할 및 민영화 계획에 근거해 진행된 용역으로 철도 안전 및 공공성 강화 정책을 거스르는 내용으로 성명서 발표, 시설공단 항의 방문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그리고 전기분야 교섭위원으로 통신 : 서울전기 한은순 전철 : 순천전기 이충현 신호 : 영등포전기 조성태 변전 : 부산전기 양기동 고속 : 경주고속 최익석 등을 선출했다.

 

한편 철도노조는 21일 정기대의원 대회 개최를 준비하며, 8(11) 전국열차지부장회의, 8(14) 전국시설지부장회의, 13(14) 전국운수지부장회의를 연이어 개최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또한 각 지방본부별에서 진행되는 지부장 회의에도 조상수 위원장이 참여해 소통의 폭을 넓혀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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