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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임시대의원대 개최-2019년 임단협 승리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05.13
  • 조회수3,385



20191차 임시대의원 대회가 510일 열렸다.


전국에서 참석한 철도노조 대의원 121-전체 148, 사고 17, 재석 131-은 전국지부장수련회, 중앙집행위원회, 중앙위원회의 등을 통해 제안된 2019년 임금 및 특별단체교섭 요구안을 치열한 논의를 통해 확정했다.

 

대의원들은 2019년 임금요구로 기본급 중심의 임금구조 개혁, 정률수당 정상화, 적정인력 충원을 통한 시간외·휴일 근로 축소 등 노동시간 단축과 2018년 임금협약 합의이행을 통한 총인건비 정상화, 자회사의 처우개선 등을 주요요구로 결정했다. 그리고 임금교섭 중 임금체계 개편 관련(직무급제 등) 교섭권과 체결권은 전국공공운수노조에 위임했다. 이날 확정한 요구안으로 5월 중순 본교섭을 시작으로 노사간 2019년 임금 단체교섭이 진행된다.

 

20201월 온전한 42교대 시행을 위한 특별단체교섭 요구로 적정인력 충원, 교대근무자의 근무기준 및 임금보전, 교번·일근 등 근무형태별 근무기준과 임금형평성 확보, 철도안전 강화, SRT 통합 실현 등 공공성 요구를 확정하고 이의 관철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특단협 요구 내용 중 구체적인 인력 충원 규모 및 세부적인 근무형태별 근무기준은 현장 조사 작업과 의견 수렴을 위해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위임키로 했다. 노조는 이후 중집의 논의를 통해 최종 요구안을 확정하고 공사에 특별단체교섭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의원들은 대륙철도시대를 준비하며 철도의 공공적 발전을 위해 철도하나로 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지난 4철도하나로 전국운동본부을 출범하고, 철도노동자들이 전국의 주요역사에서 시민선전 등을 진행하면서 국토부의 철도 추가분할 기도가 일정 정도 후퇴하고 평가하고, ‘통합이 안전이다는 요구를 전면에 내세우고 투쟁의 확산시켜 나가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임시대의원 대회 이후 임금 및 특별단체교섭 승리와 철도 통합을 위해 위원장을 포함한 전 조직적인 현장 순회로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의를 모아갈 계획이다. 특히 531일 국토교통부에 통합 용역 재개 및 철도산업 통합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간부 집회, 628철도 통합 촉구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를 서울에서 열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시설직종의 나판수(익산시설지부)가 철도노조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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