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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대륙철도시대 철도공공성 강화 의원모임 출범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07.10
  • 조회수696

대륙철도시대 철도공공성 강화 의원모임 출범

통합으로 유라시아 철도시대 대비해야




 

대륙철도시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원모임’(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출범식 및 출범토론회를 열고 "남북철도 연결과 대륙철도시대를 준비해 한반도 평화·번영의 길을 모색 하겠다"고 선언했다.


여야 국회의원 20여명이 참여한 의원모임 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은 대륙철도시대를 대비해 철도의 공공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남북평화시대국민의 교통권 보장과 이동의 편의성 증진이라는 공공성 강화를 위해 철도 산업의 발전 방안과 투자정책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국회에서도 모색하기 의원모임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철도하나로운동본부와 함께 철도통합 운동에 앞장서온 조상수 위원장은 철도통합이 되면 대륙철도 시대 대비와 함께 철도안전 강화철도요금 인하고속철도와 일반철도 운행 확대전국에서 수서고속철도 이용 등 국민편익이 증대되고 지역균형발전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러한 국민의 목소리가 의원 모임을 통해 국회 활동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의원모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설훈 의원을 비롯해 김정우박재호우원식이훈임종성 더불어민주당의원정동영조배숙 민주평의당의원여영국 정의당의원김종훈 민중당의원 등이 직접 참석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철도 공공성 강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박석운 철도하나로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진행된 출범토론회에서는 박흥수 연구위원(사회공공연구원)이 남북철도연결 대륙철도 시대한국철도 개혁 과제를 주제 발표했다박흥수 연구위원은 한국철도가 대륙의 꿈을 거세당한 채 경쟁체제의 허울 속에 낭비되어 왔다고 진단하고대륙철도 시대 협력과 경쟁의 막이 오른 상황에서 코레일과 SR통합시설과 운영 통합철도차량제작 분야와의 유기적 협력을 현실화시켜야만 대륙철도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시대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패널토론에는 박배균 서울대 아시아도시센터장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한국철도의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회 발제문 보기 https://bit.ly/2LHsNc2

 

◯ 대륙철도시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원모임’ 참석의원

설훈 의원(대표), 김두관(더민주당), 김성환(더민주당), 김정우(더민주당), 김종훈(민중당), 김철민(더민주당), 김한정(더민주당), 노웅래(더민주당), 박재호(더민주당), 백재현(더민주당), 심기준(더민주당), 여영국(정의당), 우원식(더민주당), 윤관석(더민주당), 윤후덕(더민주당), 이훈(더민주당), 임종성(더민주당), 정동영(민평당), 조배숙(민평당), 홍의락(더민주당)(이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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