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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임단협속보_10월 7일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10.08
  • 조회수2,355
야간문화제로 투쟁 승리의 결의 높여


107일부터 ‘2019년 임단협투쟁 승리를 위한 철도노조 지방본부 지구별 야간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7일에는 서울역(서지본 서울·수색지구), 마산역(부지본 마산지구), 익산역(호남지본 익산지구)에서 전체 1,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를 높였다.



조상수 중앙쟁대위원장은 호남지방본부 익산지구 야간문화제에 참석했다. 조상수 위원장은 경고파업을 예고하고 집중교섭을 진행했지만 큰 진전이 없다면서 철도공사와 정부가 합의와 약속을 반드시 지키도록 철도노동자의 강력한 단결로 힘찬 투쟁을 전개하자며 조합원들을 독려했다.



부산지방본부 마산지구 투쟁문화제에서 장재영 수석부위원장은 고속철도 통합이 철도의 미래, 철도노동자의 미래를 여는 길이라고 해 조합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박근혜정권의 적폐정책으로 SR이 분리되어 마산역에는 SRT가 다니지 않는다지역의 발전과 지역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철도와 철도노동자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SR을 통합시키기 위해 철도하나로 투쟁을 더 열심히 하자고 호소했다.



황상길 서울쟁대위원장은 서울역에서 열린 서울·수색지구 야간문화제에서 7일부터 진행된 안전운행투쟁으로 일부 열차가 지연되고 있음을 보고했다. 그리고 총파업을 배수진으로 기필코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투쟁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지구별 야간문화제(총회)10일까지 진행되며 1109시부터 철도노조는 경고파업에 돌입한다.



안전운행 투쟁 1일차, 철도노동자의 본격적인 투쟁 시작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투쟁명령 1호에 따라 709시부터 철도노조 전 조합원은 안전운행 투쟁에 돌입했다. 차량지부들은 보수품 유용 금지, 일제조사 및 특별정비 거부, 인공 미반영 업무 거부를 결의하는 지부별 총회를 개최하며 조합원들과 안전운행 투쟁을 진행하고, 파업 준비에 들어갔다.

 

수색지구 수색역, 서울차량, 서울기관차 지부의 공동 투쟁으로 열차가 20~30분 지연 발차됐다. 오후에는 서울역에서 열차가 1시간 이상 지연되었고, 열차점검으로 인한 출고지연으로 열차가 늦어지고 있다고 안내방송이 나가기도 했다.

 

수원지구 오봉역과 부곡기관차 지부의 투쟁으로 화물열차는 1시간~4시간 정도까지 출고 지연됐다. 제동시험이 2시간이 넘게 진행됐지만, 노조의 지침에 따라 조합원들은 규정에 맞춰 업무를 진행했다. 열차시간에 쫓겨 진행되던 업무들이 규정에 맞춰 진행되니 인력 부족의 현실이 그대로 드러나고, 그에따른 열차지연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반면, 철도공사 관리지원인력들은 본연의 업무를 미룬 채 대체승무 교육에 들어갔다. 진정으로 철도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다. 저녁에는 9호선 지부의 파업과 철도노조의 안전운행투쟁으로 수도권 열차가 지연되자 다음포탈에서 철도파업이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8일에는 노조의 특별단체교섭 요구와 관련한 본교섭이 16시에 서울본부에서 열린다.



철도공사 국정감사에서 자회사 실상 알려

- 노동자들의 고통과 아픔이 사라지길 바라는 108배 진행



국토교통위원회의 철도공사 국정감사가 열린 107, 철도공사 본사 앞에서 코레일네트웍스, 철도고객센터, 코레일관광개발 등 철도노조 자회사지부가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와 선전전을 진행했다.

 

집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자회사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사항도 지키지 않는 철도공사와 그 자회사의 실상을 국정감사 현장에서 알렸다. ‘기능조정 등을 통한 자회사 업무 직접고용, 자회사 노동자 처우개선, 원하청협의체 구성등 철도공사자회사 노동자들의 요구를 알리고, 국토교통위 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특히 자회사 지부장 및 조합원들은 이러한 자회사 노동자들의 바램과 차별받고 있는 모든 노동자의 고통과 아픔이 사라지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 108배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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