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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특단협속보_1월 13일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20.01.13
  • 조회수3,275

산재 사망 1위 철도공사, 안전을 위한

교대제 개편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113일 오전 11, 서울역에서 철도노조 기자회견을 열었다. 철도노조는 철도 현장의 교대제 개편을 위한 인력충원 규모를 조속히 확정하고 철도 안전과 공공성 강화, 철도 통합이라는 정부의 약속을 지킬 것을 철도공사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

 

조상수 철도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장은 “20201, 42교대 전면시행 노사합의가 파기에 따른 탄력근로제 해지로 철도 운영의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면서 비정상적인 상황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2월 말까지 합의이행 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철도노조는 불가피하게 3차 파업 등 쟁의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상길 서지본쟁대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은 교대제 개편 노사합의 파기 규탄과 인력충원 촉구 기자회견이지만 다음 기자회견은 철도노동자 총파업 기자회견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흥수 공공기관사업본부장(공공운수노조)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구현은 뒷전이고 공공기관 인력 줄이기에 매진했던 박근혜 정권의 적폐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42교대 안전인력 충원과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KTX-SRT 통합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최영준 공동집행위원장(철도하나로운동본부)은 국토교통부는 인건비 재정여건을 고려하라고 압박할 것이 아니라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하나로운동본부는 총선을 앞두고 철도 통합과 철도 안전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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