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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특단협속보_3월 24일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20.03.24
  • 조회수2,005

#안전인력_IN #코로나_OUT #조합원_인증샷


    

조합원 인증샷이 어마어마합니다. 인증샷을 모아 편집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불가피하게 조합원 인증샷이 게시되는 조합원광장을 바로 연결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철도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철도현장을 지키고 계신 전국의 철도노동자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조합원 광장 바로 가기 ▶️ https://bit.ly/2y5G0XB

 

 

국토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 철도노조, 성명 발표하고 25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소집

 

국토부의 책임회피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 결과에 따라 3월 말까지 보충교섭 합의를 위해 철도노조는 공사측과 연일 집중교섭을 진행하며 상호 간 접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부는 지금까지도 교대제 개편 소요인력 확정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이에 따라 철도노조는 국토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하며 소요인력 확정 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철도노조는 국토부가 더 이상 불필요한 쟁점에 매달리며 시간을 지체할 상황이 아니다고 전제하고,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서 약속한 3월 말까지 보충교섭 마무리를 위해 철도노조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국토부 또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철도노동자의 물음에 답변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또한, “철도노조는 325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보충교섭 대응 방침을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국토부가 직무를 유기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국민의 지탄은 물론 철도노조 또한 이에 상응하는 투쟁 방침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서 바로 보기 ▶️ https://bit.ly/2QFUO5r

 

 

운수분야, 관리자만 늘어나는 교대제 전환 반대

- 지나치게 비대해진 관리인력 규모부터 혁신해야

 

운수분야 집중실무교섭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교대제 전환 시 소요인력의 상당수가 관리지원인력 확대로 귀결되는 결과가 확인되고 있음에도 관리역 축소 및 여행센터 현장화, 현장 중심 교대제 우선 전환 제안등 노조의 요구를 공사측이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운수분야는 타 분야와 비교해 지나치게 비대해진 관리지원인력 규모가 교섭 초기부터 쟁점이 되어 왔다. 현행 32교대에서도 여객본부의 경우 정원 3,285명 중 역장 등의 관리자 875명과 서무 등 지원인력 179명을 합하면 관리지원인력 비율이 무려 32.1%에 이르고 있다. 또한, 광역본부는 정원대비 37%가 관리지원직이며, 물류본부는 23%의 비율을 점하고 있다. 한마디로 6~7명의 현업직원에 4~3명의 관리지원인력이 배치되어 업무관리 및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공사측 안처럼 42교대 전환 시 여객본부는 역장 등 875명의 관리자가 992명으로 확대되고, 광역본부는 현행 449명의 관리자가 534명으로 확대되는 등 가뜩이나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관리인력이 오히려 더 확대된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직무진단에서 운수분야 교대제 전환 소요인력으로 산정된 규모가 370명이라는 점에서, 소요인력의 상당수가 현업 교대제 개편에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 확대로 소요된다는 점이다.

 

이렇듯 본말이 전도된 공사측의 교대제 개편안에 대해 철도노조는 집중교섭 과정에서 동의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현업 중심 개편 방안에 대해 거듭 제안하고 있다. 특히 그간 수차례의 조직 개편 과정에서 17개 관리역이 81개 관리역으로 확대되면서 관리지원인력만 확대된 것을 지적하며 관리역 축소 및 통합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여행센터 현장화, 현장 중심 교대제 우선 전환 등의 합리적인 안을 제안하고 있지만, 공사측의 거부로 진전되지 않고 있다.

 

 

차량분야, 감시카메라 반대 조합원 서명 등 현장투쟁 본격화

- 국토부에 철도안전법 시행규칙 개정안 반대의견서도 발송



 

국토부가 입법 예고한 철도안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차량분야 조합원들의 투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운전분야 운전실 감시카메라와 함께 차량기지 감시카메라 설치 및 운영을 명시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반대하는 차량분야 조합원 서명과 반대의견서가 접수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철도노조 조성곤 차량국장은 국토부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전국철도·지하철 차량분야 1만여 조합원이 함께 반대의견서 발송 및 조합원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5일 만에 철도노조에서만 3,800여 명의 서명이 집계되는 등 시행규칙 개정안을 반대하는 현장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차량국은 조합원 서명과 함께 지부별 현수막 게출 등 다양한 현장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차량직종 대표자 회의에서는 시행규칙 개정안 반대 투쟁을 운전·차량 직종 연대를 통해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철도노동자 헌혈운동 확산

- 보건의료노동조합과 함께 지역별 헌혈운동 참가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인해 치료를 위한 혈액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지방본부 천안지구는 지난 34일 조합원 헌혈운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보건의료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지역별 헌혈운동을 323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현재 혈액준비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각 사업장에서 20명 이상의 헌혈참여자가 있을경우 헌혈 차량이 직접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대전지방본부는 천안지구를 시작으로 42일에는 대창지구에서 노사공동 캠페인으로 헌혈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철도산업 첫 사망자 발생

- 대구지역 코레일로지스 직원 확진자 치료 중 사망  


철도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철도노조 노동안전국에 따르면 대구지역에 근무하는 코레일로지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집중치료 과정 중에 323일 사망했다.

 

대구지역의 경우 철도공사 1, 코레일로지스 2, 코레일테크 1, KTX특송 1명 등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소속 방역 및 접촉자 자가격리 등이 광범위하게 진행된 바 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 비해 공공의료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 특성상 34일에는 자가에서 입원 대기 중인 확진자가 2,270명에 이르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경우 60대의 연령으로 기저질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수도권 동부본부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소속 방역 및 자가격리 대책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지난 323일 수도권동부본부 임시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개최됐다. 분당지구 승무, 차량, 전기, 시설지부장 등이 참석한 임시산보위를 통해 분당지구 사업소 11회 소독 및 구내식당 좌석 지정 및 시간별 운영, 자가격리 연장 등의 긴급 대응방안을 의결했다.

 

철도노조 노동안전국은 철도산업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소속별 임시산보위 및 임시노사협의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긴급협의를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조합원의 개인별 위생 및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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