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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철노뉴스] 코레일네트웍스 총파업 7일차,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20.11.17
  • 조회수1,469

코레일네트웍스 총파업 7일차,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 대전역 광장에서 제2차 결의대회 열고 굳건한 파업대오 확인

- 진짜 사장 한국철도, 국토부 및 기재부의 책임있는 사태 해결 요구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이하 철도자회사지부)가 파업 7일차인 17() 13시 대전역 동광장(한국철도공사 본사 앞)에서 제2차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114노동악법 개정 저지 및 전태일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각 지역별로 참여한 파업대오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굳건한 파업대오를 확인하고, 코레일네트웍스의 거짓 주장을 반박하는 한편 진짜 사장 한국철도, 국토부 및 기재부의 책임있는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상수 철도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장은 총파업 7일차이지만 회사측의 유언비어와 분열 책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파업 대오를 확인했다면서, “시중노임단가를 적용하라는 지침과 저임금 공공기관 임금가이드라인이 모순되는 현실이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시간을 보내는 있고, 평생을 최저임금을 받고 살아온 노동자들이 일손을 놓고 파업까지 해야 하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가라며 규탄했다.

 


서재유 코레일네트웍스지부장은 우리의 총파업은 그동안 공공기관이라는 빛 좋은 허울에 가려진 위탁 자회사의 민낯을 확인하게 했다. 그 어느 것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스스로 해결할 의지도, 책임도 느끼지 못하는 기타공공기관 코레일네트웍스 경영진이 모습이 낱낱이 밝혀졌다면서, “이번 총파업은 한국철도공사와 코레일네트웍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업 2일차부터 기획재정부 규탄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조지현 철도고객센터지부장은 총파업 7일차, 매일같이 유언비어를 확대하고 있는 코레일네트웍스에 대응해 1,200명의 전태일과 김용균이 총파업 투쟁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면서, “탄압이 거세지면 거세질수록 우리의 파업 대오는 더욱 단단하게 승리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는 결의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이 나라의 철도를 온몸으로 지탱하며 최저임금에 허덕이는 자회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과 땀을 인정할 때까지 총파업 투쟁 또한 멈추지 않을 것이다면서, 정부와 한국철도, 코레일네트웍스 경영진은 책임 떠넘기기를 중단하고 사태 해결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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