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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앞으로 조합원 당 두 명만 더"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21.09.12
  • 조회수1,685



이제 20만 고지가 보인다

앞으로 조합원 당 두 명만

직접 전화나 문자

긴급제안, 모든 지부에서 최소 10, 국민 속으로

 

 

주말, 철도 노동자의 국민청원 행동이 전국을 강타했다.

호남에서 대전에서 부산 그리고 서울, 영주 등 조합원들은 이른 시각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 곳곳을 누볐다. 직접 시민을 만나 철도통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원 동참을 요청하는 게 더디지만 가장 빠른 길임을 철도 노동자는 자각하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이 준 소중한 해법이었다. 해법을 찾은 철도 노동자는 누가 뭐라 할 사이도 없이 국민 속으로 들어갔다.

 

열차도 소중한 공간이었다. 영주를 비롯해 순천전기지부와 광주차량지부는 직접 선전물을 챙겨 열차에 올랐다. 같은 시각 천안시설과 천안전기지부는 천안아산역에 집결해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대전지방본부는 버스나 택시 승강장에도 청원참여 스티커를 부착했다.




조용석 대전지방본부 조직국장은 마지막 일주일 조금만 더 용기를 내자. 혼자가 아닌 우리가 있음에 자신감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못했지만, 철도는 희망이 보인다고 한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의 말을 전했다.

 

부산지방본부도 바쁘게 움직였다포항 아파트단지한동대학교를 비롯해 부산 서면과 남포동, 부산대학교 등 부산 시내 중심가를 빠짐없이 챙겼다. 상점 앞에 국민청원 입간판까지 설치하고, 선전물을 나눠주며, 왜 수서행 KTX인지를 알려내려 시민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걱정은 기우였다. ‘예상보다 시민 반응이 좋다는 어용수 부산지방본부 교선국장은 오늘은 특히 포항지역 대학생들이 많이 인증했다고 전했다.



 

호남지방본부는 익산역을 비롯해 광주송정역, 목포역 등 주요역과 열차 안, 승강장에서 청원행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부분의 시민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이뤄지는 철도 노동자의 청원행동을 반겼다.


이충현 조직국장은 마침내 희망을 봤다일요일인 오늘은 관광객이 많은 전주 한옥마을로 간다고 말했다.

 

앞으로 주어진 시간은 6,

20만 목표까지는 5만여 명만을 남겼다.

 

조합원 12명만 하고 웃으며 추석 맞이하자!”

이른 아침, 국민청원 선전물을 가득 들고 열차에 오르며 조합원이 말했다.

 

국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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