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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성명) 철도 신호제어장치 납품비리, 전국의 전기 조합원은 분노한다!!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05.23
  • 조회수423
(성명)납품비리.pdf (86.45 Kb) [55]

<전기지부장 성명서>

 

철도 신호제어장치 납품비리,

전국의 전기 조합원은 분노한다!!

 

 

4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코레일 신호제어장치 납품비리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12년부터 몇 년에 걸친 신호제어장치 물품, 공사업체 담합 등 공사 관련자들이 직접 개입하여 특정업체를 지원했다고 적시했다. 또한, 이를 자체적으로 조사하던 감사실을 직위를 이용 감사를 방해하고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실까지 상세하게 올림으로써 단순한 개인의 비리가 아닌 조직적인 비위행위로 명시했다.

 

다른 잣대를 들이대지 말라!!

공기업인 코레일에서 대규모의 납품비리가 공공연하게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장 조합원들에게는 청렴에 위배되는 것에 대해 징계하고 모든 직원들에게 교육을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다. 현장직원들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왜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는가?

 

현장은 공사의 조치에 분노한다.

국제 투명성기구에서는 매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를 조사하여 발표하는데 한국은 2017년보다 6계단 상승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조합원들이 생각하는 코레일 부패인식지수는 과연 얼마일까? 이러한 비위행위에 대한 조치도 처벌도 없다면 현장에 부르짖는 청렴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전국의 모든 전기 조합원들은 이번 전기기술단의 비위행위에 대한 공사의 안일한 태도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앞으로의 공사 조치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20190521

전국철도노동조합 전기지부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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