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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광장

서울본부 차량처장 인사발령에 대한 수색/서울차량 성명서

  • 작성자서울차량
  • 등록일2018.11.30
  • 조회수1,544

성명서]

 

노조탄압 대표 적폐인사 정영찬의 서울본부 차량처장 인사명령 철회하라!

 

 

30일 철도공사 차량분야 인사명령이 났다. 현장에서는 갑자기 이루어진 이번 인사의 배경을 잘 알 수는 없다.

다만 정권의 입맛에 맞게 철도를 분할하여 민영화를 시도하고 철도노조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파괴하고자 하였던 전임사장들의 주구노릇을 하였던 적폐인사가 또다시 서울본부 차량처장 발령된 것에 대하여 분노를 금치 못한다.

 

철도공사는 2013년 파업 이후에 대한 현장의 간부들을 협박을 일삼았으며, 징계를 질질끌면서 6월이 되어서야 파업과 현장안전투쟁 등등을 빌미로 지부간부 및 조합원 수 십명까지 해고하는 중징계를 감행하였다. 물론 터무니없는 조합원까지의 징계는 노동위원회에서 모두 징계가 무효화되었고 원상회복 된 바 있다. 이 과정에 정영찬씨는 당시 서울본부 차량처장으로서 온갖 협박의 중심에서 악행을 저질렀던 자이다.

 

또한, 당시 수색차량 소장의 부당한 인사조치를 항의하기 위해 본부조합 차량국장외 수색, 서울차량지부 간부들의 정당한 항의방문을 수색차량 소장을 행동대장으로 세워 폭력사태로 조작하고 공동폭행, 공동감금이라는 듣기에도 기가 막힌 죄명을 씌어서 고발하였고 공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해고를 자행하였다.

 

고소는 수 년 동안 법정다툼 끝에 대법원 무죄 선고로 모두 조작임이 드러났다.

손가락에 장애가 있는 노조간부를 지목해서 손가락을 눈을 찔렀다는 둥, 있지도 않았던 사람을 지목하여 폭행을 당했다는 둥 앞뒤 맞지 않는 진술로 형사재판에서 거짓이 드러났다. 현재 오히려 무고로 인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밝힌다.

 

오랜 동안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조합 간부들에게 온갖 고소고발을 감행하여 고통을 주었던 인사가 당시의 똑같은 직책 서울본부 차량처장으로 와서 함께 철도의 발전을 논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공사의 인사발령은 현장의 분노와 분란을 조장하고 노동조합에 대한 선전포고와 같다.

 

우리 수색, 서울차량지부는 위와 같은 적폐인사가 철도를 떠날 것을 요구한다.

인사명령을 당장 철회하라! 이후 벌어지는 모든 일의 책임이 공사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투쟁!

 

20181130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 수색, 서울차량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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