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확인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 확인

조합원광장

[대창지구] 10년 만의 첫 출근, 고태선 동지 환영식

  • 작성자철도대창
  • 등록일2019.05.31
  • 조회수546

99년 철도공사 사장 허준영의 일방적인 단협해지에 맞서

파업투쟁하다 해고되었던 대전정비창지방본부 고태선 전 본부장이

오늘 10년 만에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새벽마다 기약 없는 복직 생각에 이리저리 잠을 설쳤을 동지를 생각하며

대창 조합원들이 아침 일찍 정문 앞에 모였습니다.

강산도 변한 지난 10년, 큰 딸내미는 결혼을 하고 동지의 머리도 하얗게 쇠었지만

현장의 형님들과 친구들이 안겨주는 꽃다발을 받으며

마음은 10년 전 화차공장 깜상으로 돌아갑니다.

아직 모든 게 낯설고 처음 보는 후배들도 많지만

함께 외친 구호처럼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는

고태선 동지의 복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창조합원 똘똘뭉쳐 민주노조 사수하자!”










댓글6

    비밀글 의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