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확인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 확인

조합원광장

[성명] 코레일관광개발지부 파업투쟁을 지지, 연대하며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09.10
  • 조회수591

코레일관광개발지부 파업투쟁을 지지, 연대하며


철도노조 코레일 관광개발지부가 사측과의 임금교섭결렬로 인해, 9월 11일부터 파업투쟁에 돌입한다. 지부의 요구는 자회사의 임금 및 근로조건 차별철폐, 지난 노사 및 전문가 협의기구 합의사항을 이행하라는 것이다.


지난 8차례의 교섭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원청인 철도공사 핑계만을 대며, 가장 기본인 권고,합의사항조차 이행하려는 의지가 없다. 이에 관광개발지부는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91.49%의 찬성률로 가결되었고, 파업투쟁전 사복투쟁으로 현장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 관광개발은 지부와 전혀 교섭할 의지가 없는 가운데, 원청인 철도공사는 파업을 대비, 본사스탭들을 승무대체자로 투입하여 파업을 무력화시키는데만 골몰하고 갈등을 해결할 의지를 전혀 비치지 않고 있다.


이에 전국열차승무지부는 다음과 같이 행동하고자 한다.


첫째, 작금의 사태를 노동자전체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 인식하고 코레일관광개발지부의 파업투쟁에 하나된 노동자로서 적극적으로 지지를 보내며, 적극 연대에 나설 것이다.


둘째, 지금까지 코레일에서는 KTX와 ITX새마을,새마을호 열차와 관련하여 열차팀장,여객전무의 업무를 명확히 구분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반한 업무지시는 엄연한 불법이다. 부당한 업무지시는 단호히 거부하고, 대체승무원 업무에 있어서 업무분장 위반사항을 발견할시 고소고발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다.


교섭당사자인 코레일 관광개발과 원청인 코레일은 지금이라도 관광개발지부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난 합의사항들을 성실히 이행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를 해태할 때 더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9년 9월 10일
전국열차승무지부장 일동


댓글14

    비밀글 의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