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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는 온전한 4조2교대 전환 약속을 이행하라!!

  • 작성자구로차량지부쟁대위
  • 등록일2019.09.27
  • 조회수1,220

철도공사는 온전한 42교대 전환 약속을 이행하라!!

 

42교대 개편은 건강한 노동권 확보를 위한 철도노동자의 투쟁의 결과물이다.

 

2018년 수차례 노사합의로 전면 시행을 불과 3개월여를 앞둔 지금 공사는 교섭을 거부하고 있으며, 직무진단은 말도 안되는 인력산정과 곳곳에서 들어나는 허점으로 그 신뢰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42교대는 적정한 인력 충원과 안전인력 확보가 전제되어야 하며, 이를 무시한 42교대는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지난 이명박근혜정권에서 차량안전을 무시한 일방적 정원감축과 구조조정으로 전동차량은 수도권 시민을 싣고 정비없이 3,000km를 내달리고 있으며, 입출고 정비도 없는 철도 정비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74호선 사고조사에서 국토부는 철도공사에 출고 정비를 하라는 지시를 하였음에도 공사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다.

 

직무진단은 철도안전 확보를 위하여 42교대의 충분한 인력과 안전인력 충원을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총인건비 부족이 임금교섭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정률수당 정상화등 세부 의제는 전혀 진전이 없다.

철도공사는 임금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적인 대책을 제시하여야 한다. 시간외 통제 및 연차이월 운운은 현장의 분노에 기름을 부을 뿐이다.

 

KTX 강릉선 사고이후 국토부는 철도통합 및 개혁을 위한 연구용역을 중단하였고, 철도통합을 위한 일체의 논의는 실종되었다.

철도개혁은 고속철도통합과 공공성 강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거스르고 국민의 폐기명령을 받은 철도 분할민영화 정책을 되살리려 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한다.

 

철도공사는 작년 노사전문가협의체에서 합의된 생명안전, 상시적 업무 정규직화를 즉시 이행하고, 임금차별 등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가해지는 제반의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

 

철도공사는 제반의 문제를 논의할 보충교섭을 지금도 회피하고 있으며, 과연 철도공사가 해결의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교섭에 진전이 없다면 1011일 경고파업에 돌입할 것이며, 그 책임은 무책임한 태도로 교섭에 임한 철도공사에 있음을 밝힌다.

 

구로차량지부는 임금정상화 및 온전한 42교대 쟁취, SR통합을 위한 투쟁에 당당하게 나설 것이다.

 

2019927

구로차량지부 쟁의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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