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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광장

경주고속시설)작금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 작성자경주고속시설
  • 등록일2019.11.19
  • 조회수591

작금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이번  찾아뵙겠다던 아들을 싸늘한 주검으로 먼저 보낸 어미의 심정을 생각해 보았는가?

오늘 아침 다녀오겠다며 출근하던 모습을

마지막으로 기억하며 남은 생을 살아가야   여인과 

어쩌면  모습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평생을 살아갈 아이들을 생각해 보았는가?

 

지난 여름 무덥던 날에도 우리는  뜨겁게 달구어진 자갈 위를 레일 옆을 걸었다.

이번 겨울눈보라가 치는 날에도 우리는 얼어붙은 철길을 걸을 것이다.

 순간 그저 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묵묵히 걸으며일하는 직원들의 등을 떠밀지 말라.

 

시설 분야 현업의 모든 직원은 지금 순간에도 죽음과 아주 가까이 있다.

 

당신은 평생 관리자이고사장인가?

 

이제라도 먼저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용서를 구하고,

이와 같은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1) 죽음의 상례작업 전면 중단과 전면 차단작업 시행하라

2) 시설반 정현원 최소 8 확보하라

3) 뿌리박힌 갑질문화 근절 하라

시설 분야 현업 직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를 요구한다.

 

 

 장현호정우선 님이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 1115 경주고속시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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