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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1) 천안역 4조2교대 시범사업 주간보고서

  • 작성자지구인
  • 등록일2020.09.18
  • 조회수934

천안역 42교대 시범사업 현황(주간보고서)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2012월이나 211월에 50% 42교대를 실시하고 22년도에는 순증인원 증가를 통해100% 시행하는 것으로 조합 일정은 정리되었다. 먼저 50%를 시행하는 것은 관리 지원직의 현장화를 통해 달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관리 지원직 현장화의 협상에 난항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관리 지원직 현장화를 어디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대안을 고민해 보고 조합원들과 공유하며 의견을 청취해 협상장에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비대한 관리인력은 철도의 대표적 비효율의 상징이며, 현장인력 부족의 원인임은 조직개편 이전부터 제기된 문제다. 이번 주간보고서가 42교대 재편을 통해 드러나는 문제를 점검하고 정상적인 현장조직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천안관리역 현황

 

천안 관리역에 포함된 소속 역 두정역(42교대 시범 역), 소정리역, 직산역, 성환역

 

소속 역 1개소당 역장 1, 부역장 2,

조당 현장인력 2~4명씩 근무

관리 지원직 각 역마다 3명씩 근무

 

 

 

천안역 인력 배치

32교대 8042교대 전환 시범사업 80

 

-. 역무와 매표 안내업무는 분리되어 운영하는가? 그렇지 않고 특정한 업무에 대한 인원 분리 없이 운영 중

 

-. 조당인원의 순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1인당 업무량 증가가 당연하지만 감당할 수 있다.

-자유로운 휴가사용 부담.

-휴게 시간 부족으로 피로감 증대.

-결원 시 남아있는 근무조는 연속 작업으로 안전의 문제 발생.

-업무 강도 증가.

-근무 순환에 어려움이 있음(대체근무 불가, 분기 2회 지정 근무 자유롭게 쓰지 못함)

-예측할 수 없는 병가나 연차 발생 시 대체를 받아야 하지만 인원이 적어 곤란해짐.

 

-. 줄어든 인원으로 인해 안전을 도모하기 곤란한 지점은 무엇인가? 이전 근무형태와 같은가?

 

-이례 사항 발생 시에 대처능력이 떨어짐.

-일이 몰리는 시간대에 휴식 없이 연속 작업.

-신규자 발령 시 대체 발생으로 교육적인 문제 발생.

-인원축소로 일의 속도가 빨라지면 업무 소홀로 이어질 수 있다.

-점심시간에 인원이 나뉘어 순간 업무량 증가.

-이전 근무형태보다 줄어든 부분에서 근무 중 안전 위험이 조금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 야간 작업조의 경우 줄어든 수면시간은 본인이 느끼기에 어느 수준인가?

 

-감당 가능함. 견딜만하나 비번에 오히려 피로감이 크다.

-수면시간이라기보다는 휴게 시간의 개념으로 실제 수면은 어려움.

-작업 지장 정도가 상, , 하 중에서 상에 속한다.

-수면시간은 부족하지만 32교대의 야간연속 2번보다는 덜 피곤하다.

-야간연속근무 해소로 수면시간감소 체감이 덜하다.

-수면시간이 줄어 실질적인 휴일보장이 어려우며 비번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음.

-급여인정 없이 출근 중 수면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찰, 소방관처럼 대기실에서 휴식하며 업무 발생 시에 업무를 수행하되 구속 시간 모두를 인정해주는 것이 좋다.

-야간 후 비번은 오전은 잠으로 보내야 함.

-야간 후 부담 감소로 심리적 여유가 있음.

-야간근무를 하루 시행하기 때문에 수면시간은 적정하다고 본다.

-날 밤샘 (죽겠다).

 

-. 42교대로의 근무체계변경은 삶의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에 반해 크진 않더라도 임금의 감소가 있을 것이다. 본인의 생각은?

 

-다소의 임금감소는 예상된다 외벌이의 어려움.

-일정 부분 임금감소는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근무주기가 빨라 업무에 대한 부담이 적고 사적인 시간의 여유가 느껴짐.

-근무시간이 줄어드니 임금감소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

-임금의 감소가 다소 차이가 나더라도 삶의 질적인 변화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무시간 조정의 방법으로 지정 근무를 없애거나 줄여야 함.

-임금감소 분을 노사협의를 통해 기본금이나 수당을 인상해야 함.

-32교대 야간연속 근무가 비정상적인 근무였기에 임금감소가 있더라도 42교대 전환이 옳다고 생각함.

-질적 변화 = 임금의 감소, 동일 명제이기 때문에 합당하다 생각한다.

-연속근무에서 해방되므로 어느 정도 감수한다.

 

-. 작업중 생략하거나 폐지해도 될 작업 혹은 업무(서류작업 등 요식행위) 때문에 꼭 필요한 업무시간을 소비하거나 그로 인해 작업에 방해를 받는 것은 무엇인가?

 

-서류작업의 간소화가 필요하다.

-지나친 문서의 생산으로 불필요한 시간이 낭비된다.

-교육에서의 요식행위인 날인 강요, 실질적인 교육을 하려면 집합 교육을 해야 한다.

-입환 시 해결통지서 발행 중단요구, 인쇄문제로 입환 시간 출고시간 지연이 발생함. 실질적으로 불필요한 요식행위라 여겨짐.

 

-. 자신의 소속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나타나는 문제 중 개선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불가피한 사유가 아닌 단순히 일이 많은 날 작업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연차로 인한 본인 휴일에 대체 또는 지정 근무 출근의 부담.

-조별 인원이 감소한 만큼 결원 시 대체근무들 대책 마련 결원방지.

 

-.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조합의 투쟁지침과 함께 조합원 스스로가 투쟁에 적극 참여 할 수 있겠는가?

 

-적극 참여. 필히 참여.

-문제가 있으면 참여해야 한다.

-조합의 투쟁지침에 따라 참여하겠다. (대체로 공통의견)

 

-. 본인이 느끼는 42교대 근무체계변경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장점) 야간연속 근무의 감소, 삶의 질 향상

-업무부담 감소, 휴일도래 패턴이 빨라 사적 여유시간이 많아짐.

-인간답게 살 수 있다.

-휴일 수의 증가로 여가생활 활용에 좋음, 가족과 생활 할 수 있어 좋음, 자기계발 시간 확보에 유리

-일은 같은데 쉬는 날이 늘어 열심히 일하고 편히 쉬는 느낌.

-42교대 시행으로 여가시간 증가와 피로도 해소

 

(단점) 임금감소. 임금보전 필요.

-인원충원 없으면 업무 가중, 자유로운 휴가사용 부담.

-야간수면시간 부족으로 연속 휴일이 발생 되지 않음으로 32교대 근무 때보다 불편하다(32교대는 휴일부여).

-야간휴게 시간 감소로 다음 날 생활에 지장.

 

-. 수송과 로컬업무에서 여성조합원을 직무 배제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년층 여성은 배려해 줘야 한다. 작업에 어려움을 느끼므로 힘든 업무는 남자가 하는 것이 맞다 고 생각한다.

 

청년층 여성을 차별하는 것이므로 업무를 동등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생활환경을 분리해서 업무를 차별 없이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 관리 지원직(역의 경우 간이역의 역장과 부역장)의 축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천안 관리역의 경우 성환, 직산, 두정, 소정리역의 역장과 부역장을 현장화시키는 안에 대한 조합원의 의견은?

 

책임 주체만(사고 시 책임질 단위) 있다면 얼마든지 찬성한다. (청장년 공통)

 

 

 

@ 조합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은 가능한 각색 없이 그대로 올리려 했으며 중복되는 답은 생략하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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