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확인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 확인

열린광장

경제학자 님에게~~

  • 작성자4444
  • 등록일2018.03.10
  • 조회수912

님의 논리는 주로 사기업에 적용되는 경제논리입니다~~


물론 월급은 자기가 월급 받는것 만큼 2배이 상 혹은 그 이상 벌어 줘야 월급의 값어치를 한다는 말~~


사기업에는 적용되는 논리입니다


내가 사기업 다닐때 사장이하 경영진에게 수도 없이 듣던 소리입니다


니들 월급 받는 거 공짜로 받는것 아니다 최소 받는 것의 2 3배는 회사에 수익을 안겨 주어야 하는 것이다


툭하면 이런 논리를 펼치더군요~~


근데 그거 아십니까?


실상 그들 경영진들(사장 이하 임원들)은 월급값의 반의반도 일 못하면서 주식이다 성과금이다 엄청 챙겨 가더군요~~


님 논리 대로라면 자기 월급값의 반의 반도 일 못하는 사람들이 연봉은 억대로  가져가더군요~~


한마디로 도덕적 해이현상이죠~~


실상  직원들은 월급값의 3 4배를 벌어다 주면서 겨우 먹고 사는데 사장이하 임원이란 놈들이 


본인들 월급 값도 못하면서 평직원들 등골 빼먹어  배만 불리는 꼴리었습니다


님 경제학자의 논리대로 라면 우리보다 부채가 훨씬 많은 토지주택공사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의 월급은 어떻게 설명하시겟습니까? 그들은 자기가 받는 월급의 2 3배를 벌어다 주어서


그 정도 받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어짜피 공기업은 제 3섹터로 사자본과 공자본의 중간 형태 입니다


특히 철도는 시장형 공기업이 아니라 준시장형 공기업 입니다.


이는 철도라는 분야가 수익성 보다는 공익성을 더 추구하라는 의미입니다.


철도는 현재 같은 국토부내 공사 아니 전체 공사에서 거의 꼴찌 수준의 월급과 복리후생을 받고 있습니다


수익을 못내면서 우리보다 훨씬 많은 임금을 가져가는 공공기관들 부지기수 입니다.


한마디로 님의 논리대로 설명 할수 없는 부분이란 말입니다. 


님이 님의 논리를 적용하시려면 여기 철도 그만두시고 삼성이나 현대가서  받는 월급의 2 3  4배 정도 일해주시고 월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요지는 밥값 못하는 자들이 월급 올려달라는 게 아니라


교대근무를 하면서도 일근하는 비슷한 공기업 평균수준에도 훨씬 못미치는 월급을 받는 것이 부당하기 때문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는 기업이나 밥값 못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는 비단 철도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전력공사 토지공사 등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A 급  공사들 사람들은 뭔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이고 직무가치가 높은 일을 한다고 생


각하십니까?  천만의 말씁입니다.


전부 1 2년만 지나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입니다. 공기업의 사무직 업무는 대부분 정형화 루틴화 되어 있습니다. 


직무가치에 따라 월급을 달리하자는 것도 확실한 직무값이 설정되어 있는 미국 같은 나라나 가능한 것이지 일본이나 우리나라 같은 동양권에서


는 아직 시기 상조입니다. 


본사 기획부서나 인사팀에서 일하면  직무가치가높은 일이기 때문에 월급을 더 받아야 하고 기관사나 열차팀장 역무원들은 현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직무가치가 낮아서 월급을 덜 받아야 한다는 논리는 흑백 논리입니다.


왜냐?  직무가치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고객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하는 기관사가 가장 직무가치가 높은 


일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무직 사람들 -- 특히 본사 사람들  ---이 가끔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본인들의 업무가 굉장히 창의적이고


어렵고 힘드니  직무값이 높아 월급을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 데 생각 고치십시요~`


물론 아침 부터 늦게까지 서류 작업하는 것이 짜증은 나겠지만 도전적인 일은 아닙니다.











댓글2

    비밀글 의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