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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속전기에 무슨일이.....

  • 작성자유인상
  • 등록일2020.02.07
  • 조회수1,378

고속 전기 사업단 무서운 관리자들

 

“20191129일 철도공사에 입사하여 2020129일 수습해제

202023일전기장 임명 작업책임자 지정

2019531일 입사 현재 전기원 작업책임자 지정

201911일 입사 작업책임자 지정 및 급단전 책임자 겸직자 지정

20181031일 입사자 선임장 없이 작업책임자 지정 및 급단전 책임자

겸직지정 하여 차상점검 시행

 

위 사례에서 보면 2개월 된 직원들을 작업책임자에 지정하고 5개월 직원들이

작업책임자 급단전 책임자 겸직 지정하는등 고속전기사업단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례들이다.

정말 너무해도 너무한 것 같다 고속전기 사업단는 직원들을 인간으로 보고

있는 것 인지 아니 일하는 도구로만 보고 있는것인지 정말 묻고 싶다.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할 수 없는 지시 사항들이다.

현장지리,급전계통, 작업 순서와 방법 ,직원들 안전 등 아무것도 모르고

담보할 수 없는 정말 백지 상태인 직원들 일을 하기위하여 사지로 내몰고

안전을 언급하는 것 말도되지 않는다.

 

철도현장에는 2가지가 존재한다 철도 안전법에서 작업책임자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관리감독자 둘다 자격이나 경력등이 동등한 위치에있다고 봐야 한다

지금까지 작업책임자,관리감독자 관련 노사가 정확한 선을 만들어 놓고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이선을 고속전기사업단이 와르르 무너트리고 말아다.

특히 철도에서는 작업책임자 역할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고 2016년 국정감사에서도 철도공사가 제출한 철도 사고중에 10건중 6건이 작업책임자 문제라는 문건이 나와서 작업책임자 중요성 더욱더 강조

될수 밖에 없다.

 

철도안전법에 작업책임자 정의을 보면 철도차량의 운행선로 또는 그 인근에서 철도시설의 건설 또는 관리와 관련한 작업의 협의ㆍ지휘ㆍ감독ㆍ안전관리 등의 업무에 종사하도록 철도운영자 또는 철도시설관리자가 지정한 사람(이하 "작업책임자"라 한다) 이라고 되어 있다.

상식적으로 지휘,감독, 안전관리 문건만 보아도 현장에서 누구를 지정해야하는지 글자만 해석해도 알수 있는 대목인데 왜 고속전기사업단 관리자들만 모르고 있는 것인지 화가나고 개탄스럽다. 최근 영동추락사고 이후 국토부에서도 입사 1년 작업책임자 지정이 과태료 대상이라고 언급했는데 고속전기사업단는 아랑곳하지 않고 법도 기준도 없이 일을 밀어붙이고 있는 것 같는데 지금이라 고속전기사업단 정신차리고 법도 지키고 기준을 정립하여 일을 진행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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