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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샌가.. 소가 되어 버린 기관사.

  • 작성자소가 되어 버린 기관사
  • 등록일2020.07.01
  • 조회수472

'이랴' 하면 가고

'워' 하면  서고..


그게 기관사의 코레일 내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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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분명히 말한다.

코레일의 최종 상품은 열차다.


그게 화물이든 여객이든...


기관사가 각부서의 보내 준 정보를 취합해서 능력껏  공간이동시켜주는 거야..

그게 코레일이 만들어가는 열차라는 상품이고...


근데...


정당하게 받아야 할 서비스를 얼마나 제공받냐?


무전기는 직직~ 잡음 개판,

신호기 착오하기 쉽다고 고쳐라해도 걍 무시

차량의 고장은 일상적인 일..

(제가 예전에 기계화부대 근부했었는데.. 장갑차 고장나면  대대장 현지에서 정비담당 준위(노란 밥풀떼기)를 옆차기로 차버림..

근데.. 철도는 뭐지? 고장을 안고 가는 기관사들의 운전은 일상화되어 있다. 맨날 보수품 없다면서..

그럼 첨부터 출고를 못하는 거 아님?  뭐 이런 미췬 집단이 다 있지? 그거 요구 못하고 출고하는 기관사들 바보집단 맞음.)


기후에 따른 심한 안개상황에서 길을 못봐도.. 제대로 안내해주는 이 적으니..

안내해주는 역운전이 감사하게 느껴야 함...


선로작업하면 감시자 있어야 함에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고  정보제공 못받은 채 내달려서 사고 나면..

전도 주시했네 마네 개소리 들어야 하는 기관사들...


그래도 민노총 전-춸-노 따라 댕겨왔지요..

징계 쳐드시면서..


그건 바로 바보집단이라는 인증도 하는 거고...


너무도 익숙해서 당연히 받아야 할 서비스도 포기해 버리는 바보집단 기관사들..


당시에 그런 문제 제기했더니.. 

철도 들어왔는 지 얼마 되었냐? 라면서 시비..


다시 말해서 니가 철도에 뭘 안다고.. 그런 뜻인데..

(그 고참이라는 개쇄는 노동조합을 떠난  팀장질..)


근데... 지금 현실은 ???

기관사들 바보집단 맞으며.. 민노총 -전-철-노 똘마니집단 맞-고..

생각이 없는 집단 맞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제입장입니다. 


(반론은 얼마든지 받아 주겠습니다.)


-고장난 차 끌고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 소가 된 느낌을 받고 절망한 기관사-


그것도 부족해서.. 

열차청소부에게 운전하면서  쓰레기 놔뒀다고 핀잔 들으면서 교육시간에 들어야 하는 기관사...


갈수록 쪽팔린다는 생각밖에..


내가 이럴려고 기관사 되었나? ㅠㅠ


그래요.. 저 운전수 맞습니다.

뭔놈의 기관사???


어느샌가 기관사는 철도의 부끄러운 이름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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