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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후보 중, 철도노조 조합원은 현장으로 돌아오라!!

  • 작성자조합원
  • 등록일2020.11.26
  • 조회수396

민주노총에 대한 조합원들의 믿음과 자부심은 사그라들고 있으나,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만 치열하다.

후보들 모두 민주노총의 단결과 투쟁과 승리를 이야기한다.

현장에 기반하지 않는 수많은 공약이 난무하고, 총파업 투쟁을 부르짖는다.


현장 조합원들은 관심이 없다.
민주노총의 선거 결과가 내 삶과 철도노동자의 투쟁과는 무관함 아닐까?


지금 민주노총과 우리 운동과 모두를 되돌아 보아야 한다.

처절한 비판과 혁신과제를 제출하고 다시 시작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이번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 선거에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후보로 출마하였다.


철도노조는 손배 및 채권 등으로 민주노총에 대한 맹비도 전부 납부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많은 해고자들은 복직되었으나 원상회복 되지 못하고 있다.


조합비 중, 일반회계에서 전임자 임금 비용이 30%(1억9천2백만)이며 이는 상급단체 전임간부를 포함하고 있다.


올해 철도노조 조합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불신임을 받고 사퇴하였다.


조합원에 대한 고마움 없이, 조합원에게 고맙다는 한마디 없이, 조합원들의 투쟁을 일신의 자랑으로 포장하여 출마하는 모든 철도노조 조합원 후보들은 모두 현장으로 복귀해야 한다.


철도노조 출신 없어도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 후보들 모두 훌륭하다.


현장에서 조합원들에게 배워야 한다, 가르치려 들지 말고, 공허한 공약 남발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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