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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교섭결과

2019년 임금 본교섭 2차 보고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07.01
  • 조회수3,975

본교섭 2차 보고


일 시 : 2019. 6. 27(), 14:00~

장 소 : 서울본부 8층 영상회의실

참 석

(노조)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정책실장, 조사국장, 복지국장, 교육국장, 정책국장 (간사)

(공사) 부사장, 기획조정본부장, 인재경영실장, 조직혁신처장, 인사기획처장, 복지후생처장, 노사협력처장(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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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소개 및 인사 (공사 조합순)

임금교섭 경과보고

- 실무교섭 3, 본교섭 1회 진행

 

총인건비 부족문제 해결 방안

노조) 작년 합의대로 채용과 승진이 계획대로 이뤄졌으면 현재의 인건비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금년도 부족인건비 해소가 가능한가? 부족인건비 해소를 위한 공사측 입장은 무엇인가?

공사) 6월말 기준으로 350억정도 인건비가 부족하다. 시간외를 통제 중이고, 하계휴가를 앞두고 연차를 장려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인건비 정상화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구체적인 것은 6월말 승진, 채용, 임피 등의 인력변동의 추이를 봐야 향후 인건비 전망을 제출할 수 있다고 본다.

    

1) 신입사원 채용시기 조정

노조) 10, 11월로 계획된 채용일정을 9월로 앞당겨야 한다

공사) 어렵다.

노조) 채용 전 교육을 취소하고 채용 후 교육을 실시하면 9월 채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조기채용은 인력부족과 초과근무로 인한 비용 절감, 인건비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된다.

공사) 절차상 가능한지 임용전 교육, 임용 후 교육 시행에 대해서 검토하겠다.

    

2) 6급 초과인원 5급 승진 시행

노조) 5급 승진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 6월이 되면 6급 정원이 1,200명 정도 초과한다. 공사가 교섭 과정에서 8월 승진이 가능하다는 얘기도 했다. 2005년 입사자들의 경우, 2년만에 승진도 했다.

공사) 상위직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노조) 매년 임피가 1,000명씩 퇴직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후 승진에 큰 영향은 없다고 본다.

공사) 추가 검토하겠다.

 

3) 부족한 현원 추가 채용

노조) 3월기준 정현원 차가 2,481명이고, 상반기 채용이 1,412명이고, 하반기 채용이 1,230명이고 상하반기 임피제가 1,064명임. 그래서 연말이되도 900명정도의 정현원차이가 존재함.

공사) 2018년 신선 개통 지연으로 200명의 정원이 배치되지 못했고, 육아, 입대, 휴직, 파견자 등 650명을 채용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타 공기업도 정현원차를 정원의 3%내외로 가지고 있다.

노조) 작년 단협에 현원을 채용하겠다는 합의를 했고, 기재부 지침상 3년 정도 휴직자는 초과현원으로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600명 내외는 향후 인력충원상 충분히 해소가 가능하다.

공사) 휴직자 충원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노력하겠다.

 

4) 철도공사 인건비 대책 요구

노조) 교섭에 임하는 태도를 볼 때, 노사가 바뀐 것 같다. 노동조합이 수용이 불가하다는 입장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노동조합은 대책을 계속 내고 있고 사측이 수용불가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으니 갑갑하다. 작년처럼 2급이상 경영진의 월급을 깍아서 해결할 것인가?

공사) 올해는 임금교섭이 예년에 비해서 빠르다. 인력변동 사안이 가장 급변하는 6월 이후 자료를 확인해야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공사) 인력충원, 승진, 초과통제 이외에 수당 축소는 노동조합이 수용 못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제시하면 논의가 가능한가?

노조) 논의할 수 있다.

 

5) 철도공사의 명확한 입장 촉구

노조) 채용시기 조정, 5급 승진, 현원 추가 채용 관련해서 공사의 명확한 입장은 무엇인가?

공사) 작년에 정원도 증원했고, 올해 채용도 많이 했지만 인건비 해소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은 노사공동의 책임으로 본다. 승진과 채용은 현안사안에 가깝다고 본다. 오히려 4%인상 요구와 1.8%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와 같은 의제에 집중해서 논의하면 좋겠다.

노조) 작년에 합의한 수준에서 승진과 채용이 진행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 노측의 책임으로 전가시키는 것은 유감이다. 사과를 요구한다.

공사) 책임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작년에 노사가 이정도 논의를 했다는 이야기이다.

노조) 공사측에 무성의한 자세가 지속되면 노동조합은 연봉제 직원의 직무역할급을 수당화하는 요구안을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기타안건

노조) 특단협 요구에 대한 철도공사 입장 요구

공사) 내부 검토 중이다.

 

노조) 1차 본교섭때 제기했던 성폭력 대응 매뉴얼 만들자

공사) 전담조직을 신설했고, 사장의 의지도 강하다.

 

노조) 42교대 인력 충원에 대한 입장은?

공사) 직무진단 용역을 시행 중이고, 그 결과에 따라 정부와 협의가 필요하다.

노조) 타기관은 유급휴일 증가에 따른 예산편성 증액 요구를 제출했다. 철도공사도 인력 및 인건비 예산 증액 요구가 필요하다.

공사) 검토해보겠다.

 

노조) 직무진단에 따른 조직개편 중 지역본부 축소 등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공사) 조직 축소에 대해서 검토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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