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확인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 확인

주간브리핑

[팩트체크 #4_4] 5월 1일 노동절 휴일근무 어떻게 인정되나요?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7.04.18
  • 조회수1,008

▮ 4월 30일 출근해서 5월 1일날 퇴근했어요. 1일날 근무시간은 휴일근무 인정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 됩니다. 5월 1일 노동절, 휴일이라 이날 근무는 휴일근무로 인정되는데요. 2015년부터 변경된 내용에 따라 5월 1일 0시부터 24시 이내 출근자에 대해서만 퇴근 시간에 관계없이 전 근무시간이 휴일근무로 인정됩니다.


5월 1일 교번이 일근인 근무자와 교대분야의 주간근무자는 모두 휴일근무로 인정됩니다. 교대 및 교번의 경우 4월 30일 출근해서 5월 1일 근무를 마치는 경우는 휴일근무로 인정되지 않으며, 5월 1일 출근해서 5월 2일 퇴근하는 경우는 근무한 시간 모두 휴일근무로 인정됩니다.



▮ 5월 1일 노동절 집회에 참석하려는데요. 반차 또는 연차는 쓸 수 없나요?


5월 1일은 반차 또는 연차를 쓸 수 없습니다. 휴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집회에 가시면 됩니다. 다만, 교대 근무자(주간)는 출근해서 오전만 근무해 시간외를 받고 14시 노동절 집회에 참석할 수도 있습니다.



▮ “급여문의 폭주한 날의 전화통화내역을 제출할 것”


작년 파업 당시 철도공사가 급여명세서를 조합원의 집으로 발송했었는데요. 철도노조는 철도공사를 상대로 부당노동행위로 구제신청을 제기했었죠.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충남지노위에서 이 사건에 대한 심문회의가 열렸습니다.


공사 측은 당시 직원들의 문의가 폭주하여 ‘선의’로 급여명세서를 발송해주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날 심문회의에서는 공사 측이 이를 입증할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급여명세서를 발송한 날을 확인해보니 작년 10월 17일이었고, 공사 측은 전화문의가 폭주한 날이 15일과 16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충남지노위는 일주일의 시간을 줄테니 가장 문의가 폭주했던 날의 급여담당자 전화통화내역을 제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이 사건의 판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초로 공사의 부당노동행위가 인정이 될지 대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작년 10월 15일과 16일 달력을 확인해보니 15일은 토요일이고 16일은 일요일로 확인됐습니다. #팩트폭행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댓글0

    비밀글 의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