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확인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 확인

주간브리핑

[주간브리핑 #5_1] 철도가 위험하다. 연휴도 잊은 조합원들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7.05.04
  • 조회수685

▮ 철도노조, 4개 정당 대선후보와 정책 협약 체결




 

철도노조는 4월 24일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를 시작으로, 정의당 심상정 후보(4/28),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5/1),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5/1)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후보들은 철도의 발전을 위해 통합구조의 철도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고, 철도 해고자 원직복직 및 KTX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철도노조는 각 후보들에게 '철도산업 외주 중단과 직접고용'에 대한 정책 질의서를 보냈었는데요.  정책협약을 체결한 4개 정당 및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모두 '생명안전업무'는 외주화를 중단하고 직접고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을 보내왔으며,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답변이 없었습니다.





▮ "지금 당장, 촛불대개혁" 요구로 후끈, 127주년 세계 노동절대회 


<사진 : 민주노총>

 

5월 1일, 127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국 15개 지역에서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재벌체제 해체 ▵노조할 권리 보장 등을 주되게 외쳤는데요.  참석자들은 '박근혜 없는 봄이 왔지만, 촛불혁명이 현장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진정한 봄은 없다'는 데에 공감했습니다.

광주지역대회에 참석한 최성현 광주차량지부장은 "철도 민영화의 전단계인 차량 외주화를 막아내 철도안전을 지키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철도노조 강철 위원장은 서울지역대회 본대회에서 "성과퇴출제, 민영화, 외주화를 막아내고, 낙하산 사장 쫓아내 해고자 없는 공공기관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74일 파업의 힘으로 안전한 나라, 안전한 철도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 부산지방본부, 호남지방본부>

 

<영상 : 노동절의 유래와 우리나라 노동절의 역사>

 

<노동절의 유래와 우리나라 노동절의 역사>




▮ 민영화의 또다른 이름, 외주화를 중단하라!


5월 2일, 서울역과 부산역 2곳에서 '대선후보, 철도산업 외주중단과 직접고용 정책에 대한 철도노조, 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시민단체와 철도노조는 코레일의 거꾸로 가는 철도 정책을 막아내고 외주화된 업무를 직접고용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밝혔습니다. 


>>[기자회견문] 민영화의 또 다른 이름, 외주화를 당장 중단하라 


>>[경실련 성명] 코레일은 외주화를 중단하고, 대선후보들은 외주화 중단 및 직접고용, 상하통합 약속 이행하라 





▮ "소통으로 공감대 찾겠다"더니.. 철도산업포럼, 비판 단체는 누락 


4월 30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으로 철도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회의체를 만들었지만, 비판적 입장을 가진 단체는 누락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시민단체의 참여로 객관적인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지만, 직접 이해당사자인 철도노조나 철도 공공성을 강조하는 시민단체는 누락됐습니다.  

철도노조는 "이미 정부가 철도 전 분야 분리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등 철도 쪼개기 밑그림을 다 그려놓은 상태에서 들러리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비판 의견을 지닌 단체가 빠진 자리는 교통문화운동본부, 바른사회시민회의,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가 차지했습니다. 교통문화운동본부는 '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정한 철도산업위원회 위원이 대표로 있는 단체이며,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보수시민단체입니다. 이해관계자로는 한국철도사회산업노조가 들어갔습니다.




▮ 16년 파업 관련 징계 일정 및 조합원 징계 대응


□ 일정

 - 지부 간부 징계 : 5/8~5/12 사이 통보

 - 파업참여 조합원 : 4/28 경고장 교부

□ 조합원 징계 대응

 - 경고장은 지부에서 취합해서 보관할 것

 - 경고 대상 조합원 명단을 취합하여 직종국으로 송부할 것


[성명] 홍순만 사장은 조합원에게 사과하고 징계를 즉각 취소하라 




▮ 기쁜일 슬픈일 함께 나눠요.


철도노조 홈페이지가 새로 개편됐다는 건 알고 계신가요? 

홈페이지 [기쁜일슬픈일] 게시판 설정을 로그인 없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동료들의 애경사 소식, 철도노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철도가 위험하다. 연휴도 잊은 조합원들




▮ 하늘로 올라간 사람들



2017년 4월 14일,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 6명(콜트콜텍지회 이인근,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오수일, 세종호텔노조 고진수,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장재영, 동양시멘트지부 김경래, 하이텍알씨디코리아 김혜진)의 노동자들은 광화문 사거리의 한 빌딩 옥상 광고탑에 올랐습니다. 곡기를 끊고 물과 소금에만 유지하며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동악법 철폐, 노동법 전면 제개정, 노동3권 완전 쟁취' 투쟁에 함께할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기사> 물과 소금만으로 버티며... 11층 광고탑 위 간절한 외침 




▮ 영상으로 보는, 철도해고자 이야기 ⓵ 파이팅! 우리아빠


 



▮ 성명서


광역 운전, 열차 조합원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며 

수도권 전동차 차량정비 민영화를 즉각 중단하라(분당차량지부) 




▮주요 언론기사


불량 누전차단기에 청테이프만 붙이고 운행시킨 코레일 





✔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댓글0

    비밀글 의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