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확인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 확인

주간브리핑

주간브리핑 #7월_4주차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8.07.28
  • 조회수1,095
주간브리핑 #7_4.pdf (1.42 MB) [39]

주간브리핑 #74주차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July 27, 2018

 

 

평내차량 중수선 조합원 절반 이상 근골격계 질환 앓아

3분기 노사협의 앞두고 안건 취합 시작

수도권 전철패스 공동 사용... 이번엔 합의될까?

"신규 조합원 환영합니다".. 인턴 직원 7월말 현장 배치

25, 영주지방본부 기재부 규탄 결의대회

국민의 재산, 생명, 안전 지키는 소소하지만 강한 촛불

[궁금합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언제 10일로 되나요?

  

평내차량 중수선 조합원 절반 이상 근골격계 질환 앓아


 

평내차량사업소 중수선에서 근무하는 조합원 38명 가운데 20여명이 근골격계 질환으로 병원치료 중이거나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중 회전기조에서 근무하는 2명은 이미 산재를 승인받았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17명의 조합원들은 지역본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근골격계질환이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 중 11명은 산재 신청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철도노조 노안국장은 무리한 인력 감축에 따른 인력 부족과 비인간공학적 작업 환경이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따라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중앙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수시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사와 의견 일치가 되지 않을 경우 노동조합 차원의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작업을 검토 중입니다.

 

철도노조 노동안전국은 전 공정에 걸쳐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조사 및 증상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인간공학적 작업 환경 개선안을 마련하여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공사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3분기 노사협의 앞두고 안건 취합 시작


철도 노사는 지난 4, 3분기 노사협의 절차협의를 진행하고 23일부터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노사협의는 인사, 복지, 근무조건, 고충처리, 노동안전, 교육훈련, 각종 제도개선 등 전 분야를 망라한 의제를 다룹니다.

 

철도노조 정책실장은 " ‘지부 간부들이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표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사협의는 중앙 노사협의와 현업 노사협의로 구분돼 운영됩니다. 각 지부는 소속 조합원들의 요구를 갖고 각 지역본부와 협의하고, 이견이 있는 안건은 중앙 노사협의로 이관됩니다.

 

한편 노사협의회는 매 분기별로 대표 교섭단체인 철도노조와 한국철도공사 간 진행되는데요.

 

노사협의의 근로자대표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의 대표자와 그 노동조합이 위촉하는 자로 하기 때문에 철도노조를 제외한 노조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노사협의회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중앙산업안전보건위원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도권 전철패스 공동 사용... 이번엔 합의될까?


3분기 노사협의는 2분기 노사협의 및 단협 합의사항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취합된 안건을 협의할 예정인데요.

 

우선 단협에서 합의한 비연고 조합원 주거대책 마련 이행실태 점검을 비롯해 2분기 중앙노사협의회 합의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단협 합의 과정에서 노사간 의견이 접근되지 않았던 여직원 임신 시 조근 금지 노동조합 교육시간 유급 보장 가족수당 증빙서류 개선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노사 1인 참여 수도권 전철패스 공동 사용(동해남부선 승차증 기능 포함) SRT 구간 출퇴근 문제 해결 등을 다시 논의 요구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2018년 하반기 신규채용 시 2015년 입사자 연고지 배치 반영 등을 안건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신규 조합원 환영합니다".. 인턴 직원 7월말 현장 배치


 

인턴 직원 320명이 7월 말 현장에 배치됩니다.

 

임용장을 받는 27, 철도노조는 입사를 축하하며 노동조합 소개 시간을 가졌는데요. 100프로 임용되는 탓인지 다들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이날 강철 위원장은 철도노조의 미래인 청년 조합원들이 기탄없이 노동조합에 요구하고 비판하되,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동조합이 하는 일, 노사협의, 단협 그리고 올해 임금교섭까지.. 신규 조합원들이 2달간 현장에서 생활하며 가진 궁금증을 해소하기에 50분의 시간은 짧았습니다.

 

철도노조는 신규 조합원들이 다음 주 현장에 배치되면, 지방본부와 지부 교육를 통해 더 많이 소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신규 조합원들은 정원과 현원’, ‘총인건비 삭감등 생소한 단어지만, 위원장의 설명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처음 겪는 임금 협상인데 공사가 임금 삭감 요구를 하고 있다는 데 실망하는가 하면, 하반기 총력투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강철 위원장의 발언에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25, 영주지방본부 기재부 규탄 결의대회



25, 영주지방본부 250여명의 조합원들이 기획재정부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발언에 나선 류복현 동해기관차지부장은 적폐정책 폐기와 총인건비 정상화를 위해 동해 지구가 흔들림 없이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박영구 영주전기 지부장은 국토부에서 철도 안전사고 예방대책으로 작업 책임자, 운행 협의자 등을 구분하고, 올해 12월 이후에는 이를 어길 경우 작업 책임자에게 벌금을 물린다고 하는 상황인데도 기재부가 정원을 틀어쥐고 내주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박영구 지부장은 연, 병가 등으로 인원이 부족해 안전이 뒷전인 채 일하는 실정이라며, 일방적으로 감축된 정원 뿐 아니라 안전인력을 충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지난주 부산지방본부를 시작으로 감축정원 원상회복, 총인건비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획재정부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하는데요.

 

82일 대전지방본부, 8일 호남지방본부, 14일에는 서울지방본부가 집회를 엽니다.

 

 

국민의 재산, 생명, 안전 지키는 소소하지만 강한 촛불


 

24일 저녁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본부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공공성을 지키는 소소하지만 강한 촛불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날 황철우 서울교통공사노조 사무처장은 무인화정책을 밀어 붙이는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퇴진과 인력확충을 통해 서울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문화제에 함께한 박성수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장은 이명박근혜가 망가뜨린 현장이 아직 복원되지 않는다며 인력확충, 공공성 확보를 위해 하반기 기재부를 상대로 한 총력투쟁을 다짐했습니다.

 

최경식 한국가스공사지부 연구지회장은 적정인력이 증원되지 않으면 가스 설비는 무인화해야 되고 결국 안전이 위협 받는다며 제대로 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확충과 안전 확보를 문재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한편 공공운수노조는 공공기관의 공공성확보 투쟁을 시민들과 함께할 것과 10~11월 총파업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소식 발췌, 인용)

 

 

[궁금합니다]


Q. 배우자 출산휴가 언제 10일로 되나요?

 

A. 철도 노사는 지난 단협에서 배우자출산휴가 10일로 확대 등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현안합의서 (2018.6.7)

4. 공사는 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 사망청원휴가, 모성보호시간과 자녀돌봄휴가에 대해서는 2018년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 공포 시 그 내용을 반영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국가공무원복무규정 개정안은 6월말 국무회의 통과, 72일 시행됐습니다.

 

철도공사의 취업규칙 개정은 <의견 조회 철도공사 경영전략위원회 이사회>의 절차를 따릅니다. 경영전략위원회가 7월 초에 진행되어서 7월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습니다.

 

현재 철도공사는 배우자 출산휴가 등 개정을 위해 <취업규칙 개정에 대한 의견 조회> 중입니다.

 

8월 경영전략위원회 안건 상정 후, 8월 이사회 안건으로 통과되면 적용될 예정입니다. 통상 이사회가 월말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8월 말경에 개정 사안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일정]


7/31 노사공동실행기구 공공철도 분과

8/2 대전지방본부 기획재정부 규탄집회

8/3 노사전문가협의회 운수기술분과회의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