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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주간브리핑 #1월_2주차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01.13
  • 조회수1,900
주간브리핑 #1_2.pdf (1.12 MB) [125]

주간브리핑 #1_2주차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January 13, 2019

 

28대 위원장 선거 재공고

11, 중앙산업보건위원회 의결

대창지구 청년조합원 한자리에

상하통합으로 안전관리 일원화해야

[알림] 2016년 투쟁채권 상환

[카드뉴스] 고인의 이름을 달고 '김용균 법'이 통과됐지만, 아직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8대 위원장 선거 재공고

 

8일 철도노조는 제28대 위원장 선거를 재공고했습니다. 지난 12~3일까지 등록기간이었지만, 등록한 후보가 없었습니다. 재공고에 따라 제28대 위원장 선거 입후보 등록기간은 114~15, 투표는 128~30일 사흘간 진행됩니다.

 

이와 달리 5개 지방본부장, 지부장 및 각급 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는 기존에 공고된 일정대로 116~18일 치러지는데요.

 

지방본부장 선거는 서울지방본부 황상길 후보, 부산지방본부 강성규 후보, 대전지방본부 최규현 후보, 호남지방본부 이행섭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습니다. 영주지방본부는 전태을 후보, 전효섭 후보가 입후보해 경선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전국 143개 지부 중 12개 지부는 지부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43개 지부는 지부장에 입후보한 조합원이 없었는데요. 각 지부별로 재공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11, 중앙산업보건위원회 의결

 

11일 철도 노사는 중앙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2019년 근골격계 유해요인 정기 조사에 조합 참여 보장, 파상풍 및 유행성 출혈열 백신 예방접종 시행 등을 의결했습니다.

 

산재 차액 보전 및 3일이하 치료비 지원에 대해서는 복지위원회로 이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중앙산업안전보건위원회 결과에 따라, 공사가 지원하는 건강검진 비용은 기존 125,000원에서 175,000원으로 올해부터 5만원 인상됩니다.

 

<중앙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 안건 발췌>

 

파상풍 및 유행성 출혈열 백신 예방접종 (차량,시설,전기,건축,수송) - 1/4분기 중 희망자 조사 후 시행

 

위험성 평가 조사 교육 및 조사 참여 (지부별 1)

 

오봉역 산업재해 관련 입환방법 개선 위해 노력. 재해자 요청시 직렬전환 지원. 입환작업에 지장을 주는 발생품은 당일 철거 원칙

 

미세먼지 보호구 지급 기준 고용노동부 미세먼지 대응 건강보호 가이드에 따라 대응

 

역무원 지하역사 신규발령시 소방시설 등에 대한 교육 부실 19년 상반기까지 매뉴얼 정비

 

대창지구 청년조합원 한자리에

 

10일 저녁, 대창지구 청년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퇴근 후 함께 모여 노동조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치맥데이. 50여명의 청년조합원들이 함께 했는데요.

 

내가 생각하는 노동조합을 그림으로 그려 보고, 노동조합에 대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 주제를 선정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테이블별로 나눈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석한 조합원들은 소속 지부가 달라 지나가다 얼굴만 본 조합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익숙해지면 청년조합원들과 노동조합 사이에 좋은 다리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평가한 조합원도 있었는데요.

 

철도노조 청년국은 청년조합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상하통합으로 안전관리 일원화해야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TX 탈선 등 반복되는 철도사고, 근본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철도산업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박재호 의원, 민주평화당 윤영일 의원 및 고속철도하나로운동본부가 공동주최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강철 위원장은 시스템에 기반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강해이, 인재만으로 접근할 경우 처벌 수위를 높이는 단편적인 대책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철도안전을 위한 대안으로 강 위원장은 상하통합을 통한 안전관리 일원화를 주장했습니다. 철도는 선로, 차량, 인력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작동하는 네트워크 산업으로 기술적, 경영상 통일성이 필요하다는 건데요. 대부분의 국가들이 시설과 운영 통합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의 철도정책 기조가 수정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철도 공공성을 지향한다고 밝힌 만큼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이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이전 정부에서 수립된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은 민간투자 확대와 자회사 분할, 관제업무 이관 등 민영화 계획이 여전히 수정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알림] 2016년 투쟁 채권 상환


2016년 발행한 투쟁채권을 오는 128일 상환(입금)할 예정입니다.

 

입금받을 계좌를 취합해 115일까지 재정국에 보내는 지부는 128일 입금합니다15일 이후 보내는 지부의 경우, 취합 후 입금일(2월중)을 지정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앞서 2016년 성과연봉제 저지, 임금투쟁을 앞두고 철도노조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투쟁채권 발행을 결정하고, 30개월 후인 20191월에 상환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카드뉴스]

고인의 이름을 달고 '김용균 법'이 통과됐지만, 아직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http://bit.ly/2sbLA4x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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