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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주간브리핑 #5월_3주차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05.21
  • 조회수1,561

주간브리핑 #5_3주차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May 21, 2019


위원장님, 질문 있습니다

철도 통합이 안전이다_함께하는 시민선전

코레일관광개발지부 2018년 단체협약 체결

공공운수노조 2030 5.18역사기행

알림

   - 철도하나로 1차 범국민 행동의날

   - 철도노조 간부결의대회

   - 고 조영량 조합원 2주기 추모제



위원장님, 질문 있습니다

 - 조상수 위원장 전국 현장 순회



 

조상수 위원장이 지난 510일 임시대의원대회 이후부터 전국의 철도 현장을 순회하고 있다. 이번 현장순회는 515일 영주지구를 시작으로 62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18, 현장순회 3일차 영주지방본부 3개 지구의 조합원을 만난 위원장은 “5,6월 투쟁방침 및 특단협, 임금교섭 요구안을 결의한 임시대의원대회 직후라는 시기적 특성도 있지만, 현장 조합원 동지들이 적극적으로 질문도 하고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현장의 역동적인 힘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순회팀의 노트에는 조합원 동지들의 질문과 의견이 빼곡히 기록되어 있다. 조합원들은 42교대 근무체계 변경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내년 11일부터 42교대가 실제로 가능한가?”, “인력요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나?”, “42교대 변경시 임금이 감소하지 않나?”, “42교대는 조합의 다른 사안과 구분해 집중적으로 현장과 소통해야 한다는 등의 질문과 의견이 쏟아졌다. 철도통합에 대해서는 국토부를 성토하는 의견들이 쏟아졌다. 특히 촛불정부가 철도개혁에 대해 왜 머뭇거리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조합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는 철도공사가 현장의 부족인력 현실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비판과 함께 폐지되어야 한다은 의견이 주를 이뤘다. ‘연차 13개를 의무적으로 써야한다고 노사가 합의했다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팩트체크를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사장은 어떤 분인가?” “철도안전을 강조하는데 노사간 만남때 어떤 의견을 내놓고 있나?”는 등 손병석 사장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기도 했다. 특히 신규자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교육을 시켜도 선배들과 너무 차이가 난다. 현장에 중간이 없다면서 기술 전수가 불가능한 현장을 만들어온 철도공사의 무책임에 대한 성토도 있었다.

 

조상수 위원장은 전국의 현장에서 최대한 많은 조합원 동지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 현재 철도가 처한 상황에 대한 위원장과 조합원의 진단은 일치하는지? 조합이 제기하고 있는 요구와 투쟁에서 빠뜨린 건 없는지 들어보고자 한다며 현장순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철도 통합이 안전이다_함께하는 시민선전


 

 

전국의 주요 역사에서 철도하나로 시민선전이 진행되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전국에서 어김없이 진행되고 있는 철도통합을 위한 철도하나로선전전이 조용하지만 광범위하게 시민들의 여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시민 여론을 만들어가는 철도하나로 주요 역사 선전전

 

철도노조 조상수 위원장은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는 철도노동자들이 선전전이 정세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철도하나로 지역본부 출범, 주요 역사 선전전 등으로 국토교통부도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선전전을 진행하는 각 지역에서도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송역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던 대전지방본부 조합원은 선전전을 하던 중에 시민이 다가와 철도통합에 대해 물어봐서 설명을 해줬더니 명함을 주고 갔는데 이름을 대면 알만한 언론사의 기자였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노조는 철도하나로 운동본부와 함께 전국 주요 역사 선전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과 소통하며 철도통합을 위한 여론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자전거 3,000대 대행진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해 봅시다

 

철도하나로운동이 전국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52일 천안기관차승무 앞마당에 진풍경이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풍선과 민영화 안돼’ ‘철도하나로깃발을 내건 자전거 90여대가 모여들었다. 봄 햇살에 반짝이는 자전거, 선글라스에 헬멧을 쓴 조합원들은 살짝 들떠있는 표정이다.


이날 자전거 행진을 처음으로 제안한 것은 천안기관차승무지부로 조금 더 재미있게, 조금 더 친근하게, 조금 더 이색적으로 우리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으로 자전거 행진이 만들어졌다.


지부가 제안하고 대전지방본부가 사업을 확정했다. 조합원 참가자를 모집했고 100여명의 조합원과 90여대의 자전거가 52일 모였다. 90여대의 자전거가 형형색색의 풍선을 달고 천안 시내를 달리는 광경은 시민들의 관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민영화 안돼, 철도하나로깃발은 시민들의 공감을 받았다.


조용석 지부장은 우리 조합원 가족과 시민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푸르른 하늘을 배경으로 달리는 자전거 위에서 철도 민영화 중단과 철도는 하나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평화롭게 통일된 철도가 한반도를 넘어 대륙으로 달릴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면서, “천안지구 조합원들은 서울에서 3000대의 자전거 대행진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기록할 수 있는 규모의 선전전을 기대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코레일관광개발지부 2018년 단체협약 체결



520일 코레일관광개발지부가 ‘2018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3일 체결된 잠정합의안에 대한 인준투표(514~16) 결과 재적 조합원의 과반수가 투표하고 투표자 80.6%가 찬성해 가결되었기 때문이다.

지부는 단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복근무 등에 대한 투쟁지침을 해제했다.( ‘KTX 승무원 직접고용 합의이행버튼은 유지)

 

인준투표 결과

조합원 574/ 재적 538/ 투표 422(78.44%) / 찬성 340(80.57%) / 반대 77/ 무효 5



공공운수노조 2030 5.18역사기행



517-1812일간 공공운수노조 2030 청년조합원들이 5.18역사기행을 다녀왔다. ‘80년대 이후 태어난 청년들이 80년 광주를 기억하다!’ 는 제목으로 80년대 이후 태어난 2030세대 젊은 조합원들 140여명이 참가했다. 철도노조에서는 80여명의 조합원들과 함께했다. 5.18자유공원을 시작으로 구도청, 금남로, 5.18기록관을 돌아보며 805월 광주의 함성을 생생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인해 전야제에 좀 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로 이동했다.


저녁 프로그램 5번의 함성, 1번의 노래, 8번의 인사를 진행했다. 숙소 식당에서 함께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은 그 어느 때보다 우렁찼다. 5월 광주에서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가슴속 울림이 더욱 커서 그런 것 같다. 저녁 프로그램은 지역, 사업장을 넘어 다양한 조합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젊은 조합원들답게 진지하지만 발랄하고, 유쾌하게 진행된 자리였다. 하룻밤의 아쉬운 시간들을 마치고, 둘째 날 아침 망월동으로 향했다.


망월동에서 구묘역, 신묘역을 돌아보며 열사정신과 5월 정신을 계승한다는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을 해보게 되었다. 진지하게 망월동을 돌아보는 조합원들의 표정에서 805월 광주가 주는 무게감을 다시금 느꼈다. 공공운수노조의 박종태, 이병렬, 이용석, 진기승 열사 묘역을 참배했다. 특히 박종태열사 기념사업회 김은정 사무국장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열사의 생애 등을 전해 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다시 금남로로 돌아가 제39주년 5.18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하고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많은 청년조합원들이 5.18광주 민중항쟁에 대해 고민하고, 직접 현장에서 느껴 보는 시간이었고, 다른 사업장의 청년조합원들을 만나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후 5월 정신 계승할 수 있는 투쟁의 현장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5.18역사기행 후기)



❚ 철도하나로 1차 범국민 행동의 날 

 




❚ 철도노조 간부 결의대회





❚ 고 조영량 조합원 2주기 추모제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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