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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임단협속보 #9월_4주차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19.09.25
  • 조회수1,078

임단협속보 #9_4주차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September 25, 2019

    

 

조합원 마음을 모아 승리로 간다

시간에 쫓기는 직무진단, 삼일회계법인 부실용역 자초

코레일네트월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공동파업 돌입

정부와 직접교섭으로 공공기관을 국민에게

노사공동 철도안전경영위원회 출범

신규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알림

철도노동자 간부 총력결의대회·철야농성

  

조합원의 마음을 모아 승리로 간다

- 조상수 쟁대위원장, 확대쟁대위 마치고 현장순회 돌입



조상수 쟁의대책위원장이 지난 918일 확대쟁대위에서 2019년 임단협 승리를 위한 집중 투쟁계획을 확정한 이후 전국 현장순회에 들어갔다. 쟁대위에서는 9월 말까지 철도공사와 집중교섭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1011일 경고파업 돌입을 예고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현장순회다.


중앙의 임원(위원장, 수석부위원장)으로 구성된 현장순회팀은 24일부터 확대쟁대위에서 결의한 투쟁계획을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상수 위원장은 입사 후 첫 파업에 참가하게 되는 신규(청년) 조합원들의 이야기에 적극 귀기 울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시간에 쫓기는 직무진단, 삼일회계법인 부실용역 자초

- 철도노조, 현장 요구안으로 인력충원 해야


    


철도공사가 42교대 필요인력 산정 기준으로 삼겠다는 직무진단 용역이 102일로 마감된다. 중간보고회 이후 용역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노동조합의 문제 제기에 따라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용역 마감 1주일 전까지 적정인력을 산정하지 못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정원 선정의 근거가 되는 용역 결과는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철도공사는 인력충원 규모 등에 삼일회계법인의 용역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정에 쫓겨 삼일회계법인이 부실한 용역 결과를 발표할 경우 현장에 미칠 영향력이 지대하다. 철도에서 인력 부족은 장시간 노동, 산재 발생 증가로 이어지며 열차 안전운행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철도노조는 용역과 별도로 특별 단체교섭을 준비하며 42교대 필요인력으로 각 현장 및 직종의 의견수렴을 거쳐 4,654명으로 확정했다. 32교대의 42교대 전환에 필요한 추가인력 3,202, 직접고용 전환자의 근무체계 통일에 따른 추가인력 993, 시설 분야 일근의 교대 전환 등에 따른 추가인력 459명을 포함한 결과이다. 노조는 확정한 필요인력을 근거로 철도공사와 국토부·기재부에 인력충원을 요구하고 충원시킬 계획이다.

 

정부와 직접교섭으로 공공기관을 국민에게

- 공공기관노조 대정부 투쟁 돌입 예고



전국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본부는 923일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대정부 투쟁 돌입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공공기관노조들은 정부-공공기관 노동자 직접교섭으로 임금 결정구조 마련 강제적-일률적 시행 중인 임금피크제 폐지 안전인력 확충과 좋은 일자리 창출 박근혜정부의 비합리적 공공기관 정상화 지침 폐기 격차 해소를 위한 임금체계 개선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른 처우 개선 예산 확보 등을 핵심적으로 요구했다. 그리고 92814시 서울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해 정부와 직접교섭 진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투쟁을 예고했다.

그동안 공공운수노조는 정부와 직접교섭으로 공공기관을 국민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안전인력 확충과 임금피크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지난 7~8월 릴레이 결의대회 및 1인시위 등을 진행해 왔다.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공동파업 돌입

- 저임금과 차별에 맞서 당당하게 투쟁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는 923일 각각 서울역과 철도공사 앞에서 파업 돌입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부는 2018년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공사 동일 근속 대비 80%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개선한다는 합의가 있었지만, 코레일네트웍스와 원청인 코레일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책임 전가만 하고 있다고 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지부는 더는 철도공사와 코레일네트웍스가 경영진들이 최소한의 합의도 지키지 않고, 자회사 노동자들을 그림자 취급하고 차별이 당연시되는 현실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파업뿐이다.”라며 926일 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노사공동 철도안전경영위원회 출범

- 철도안전 분야 발전을 위한 실천 제안



노사공동 철도안전경영위원회(이하 철도안전위원회)2019. 09. 06 운영규정 조인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앞서 20186철도발전위원회는 안전 분야 활동결과로 생명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패러다임 전환’, ‘매뉴얼 만능주의에서 생활화된 안전문화로 이행등 철도안전 분야 발전을 위한 실천과제를 제안했으며, 2018년 철도 노사는 국민의 생명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노사공동의 철도안전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철도안전위원회는 생명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패러다임 전환’, ‘좋은 안전문화로 이행과 개선’, ‘노사공동 안전전문역량의 양성등 철도안전 증진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노사공동으로 집행하게 된다. 회의는 합의와 공동결정 공동집행의 원칙에 따라 운영하며 회의에는 철도노조 위원장과 공사 사장이 대표위원으로 참석한다. 또 계획의 수립과 사업의 집행을 위해 실무위원회를 상설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철도안전위원회는 공식출범과 함께 12월 정기회의에서 2020년 철도안전을 위한 노사공동의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규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 차량 분야를 시작으로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 시작


 

하반기 1,230명의 신입사원 입사가 시작됐다. 철도공사는 차량 분야(1)를 시작으로 토목(2), 전기통신(3), 사무영업, 운전, 건축(4) 순으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철도노조는 인건비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채용을 앞당길 것을 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그에 따른 결과이다.

하반기 직종별 채용인원은 차량 342, 토목 317, 건축 62, 전기통신 365, 운전 29, 사무영역(일반) 20, 사무영업(수송) 37, 사무영업(IT) 4명이다.

 

 

알림

철도노동자 간부 총력결의대회 · 철야농성


 

"교대자가 앞장선다! 가즈아~ 2019년 임단협 투쟁승리의 길로" 2019년 임금 및 특단협 투쟁승리를 위한 철도노동자 간부 총력결의대회를 93015시 철도공사 앞에서 개최합니다.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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