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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주간브리핑_6월_1주차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20.06.04
  • 조회수1,355
#주간브리핑_6월_1주차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June 04, 2020

 

보충교섭, 시범운영 논의 이어간다

2/4분기 정기노사협의회, 현업과 중앙에서 동시에 진행

노사공동 조직문화혁신위원회 구성

2020 임단협 요구안, 현장과 함께 만든다

철도노조 리뉴얼 프로젝트팀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감시카메라 현장연구팀 연구보고서 발표



보충교섭, 시범운영 논의 이어간다

- 시범운영 방안 공방 이어진 제31차 실무교섭




지난 521일 제30차 실무교섭에 이어 철도노사는 62일 제31차 실무교섭을 개최하고 시범운영 방안 및 로드맵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실무교섭에서 전창훈 철도노조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한국철도의 어려움을 이해한다해도 보충교섭 전 과정에서 보여진 철도공사의 무책임한 태도, 특히 지난 30차 실무교섭에서 공사측의 입장변화를 접하고 교섭을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고민했다며 노조측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무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를 넘기며 이어온 노동시간 단축, 교대제 전환 논의를 유실시켜서는 안된다고 보고 실무교섭에 나섰다며 공사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교섭에서 시범운영 진행과 관련한 노사간 입장 차이가 확인됐습니다. 공사측은 차기 실무교섭에서 근무체계개편 시범운영안 등을 다시 제출키로 하고, 31차 보충교섭 실무교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특단협 속보 보충교섭, 시범운영 논의 이어간다

바로보기https://bit.ly/36We9Gu

 

 

2/4분기 정기노사협의회, 현업과 중앙에서 동시에 진행

- 중앙노사협의회는 분기별 정례화

 

2/4분기 정기노사협의회가 각 현업과 중앙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간 현업의 정기노사협의회는 분기별로 정례화돼 왔는데 중앙노사협의회는 단체교섭 등과 시기가 겹치는 문제 등 부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왔는데요.

 

그러다보니 현업 정기노사협의회에서 해소되지 못한 현안이 중앙에서 제대로 협의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김익기 철도노조 조사국장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노사협의회도 올해 2/4분기부터 분기별로 정례화할 것을 공사측과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월 말까지 진행되는 2/4분기 정기노사협의회는 각 지부와 지방본부별로 진행되는 현업 정기노사협의회와 함께 중앙노사협의회가 각 직종별협의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성곤 철도노조 차량국장은 차량분야의 경우 지난 주에 취합완료된 현장안건을 중심으로 이번 주부터 각 차종별 노사협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노사협의회에서는 최근에 국토부가 발표한 철도안전 고도화 방안에 담긴 차량입출고 검사 시행과 관련한 안건이 최대 쟁점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노사공동 조직문화혁신위원회 구성

- 철도노사, 전문가가 함께하는 혁신위원회 발족 예정

 

철도노사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조직문화혁신위원회를 공동구성하기로 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정우선 조합원이 부당 인사의 철회 과정에서 가해진 심리적 압박과 일부 관리자의 위계적인 조직문화를 고발했던 사례를 통해 철도노사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 TF 구성을 합의한 바 있는데요.

 

그간 실효적인 논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 철도현장에서 갑질, 불공성, 부정, 세대·성 갈등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면서 조직문화 혁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철도노사는 지난 529일 준비간담회를 진행해 외부전문가(··전문가 공동대표)로 노사관계 전문가인 박태주 박사를 위촉키로 했습니다. 그리고 외부전문가 4(노사·전문가 추천), 노사 각 7인의 위원을 위촉해 조직문화혁신위원회를 6월 중에 발족하기로 하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 임단협 요구안, 현장과 함께 만든다

- 조합원 설문조사 및 지방본부 조사국장 회의 등 예정

 

철도공사가 지난 529일 공문을 통해 단체협약 갱신을 위해 철도노조와 개별교섭을 진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철도노조가 요구안 작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기단체교섭 준비에 돌입합니다.

 

이와 관련해 남유견 공인노무사(철도노조 조사차장)철도노조는 201867일 체결한 단체협약이 2년간의 유효기간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정기단체교섭을 54일 요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남유견 조사차장의 설명에 의하면 복수노조를 허용하고 있는 현행 노동법에 따라 철도공사는 철도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사실을 공고하고 1주일간 다른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를 확인해야 되는데요.

 

이 기간에 철도노조 이외의 다른 노동조합이 철도공사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면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 통지 및 공고기간 후 사용자인 철도공사가 다수노조를 대표교섭노조로 하는 집단교섭 혹은 각각의 노동조합에 대해 단체교섭을 진행하는 개별교섭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지금까지 개별교섭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도 개별교섭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노조는 지난 정기대의원대회 이후 2020년 임단협 승리를 위한 내부 회의를 진행하고, 요구안 마련을 위해 각 지부 및 지방본부를 통한 조합원 의견 수렴, 조합원 설문조사 준비, 직종별 실무위원회 구성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 리뉴얼 프로젝트팀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 1차 분석결과 공개하고 조직혁신 논의 진행




철도노조 리뉴얼프로젝트팀(조직강화위원회)이 지난 46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조합원 인식 및 생활실태와 관련한 설문조사’1차 분석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체 대상 조합원 22,560명 중에 5,500(24.4%)이 응답했습니다. 직종별로는 차량 1,605, 운전 1,428, 시설 719, 602, 열차 523, 전기 348, 건축 46, 기타 139명이 설문에 참여했는데요.

 

설문항목 중 노동조합의 필요성(중요성)에 대한 응답은 10점 만점에 7.87점으로 전체가 고르게 높은 편이나, 근속년수가 낮을수록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가 낮았다고 합니다.

 

리뉴얼프로젝트팀은 이번 설문조사로 조합원들의 노동조합에 대한 신뢰도, 현 상황에 대한 인식 등 의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면서, 1차 분석결과를 조합원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철도노조 혁신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합원 설문조사 1차 분석결과

바로보기https://bit.ly/3drryc6



감시카메라 현장연구팀 연구보고서 발표

- 현장 조합원이 함께만든 연구보고서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이하 궤도협의회) 승무직종대표자회의 결의로 진행한 운전실 감시카메라 대안 연구팀의 연구보고서가 결실을 맺었습니다.

 

궤도협의회 감시카메라 대안연구팀은 지난 1월초 철도노조 조합원 5명과 인천교통공사노조 조합원 등으로 현장연구팀으로 구성하고, 이상윤(의사), 한인임(연구원), 조연민(변호사) 등 전문가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특히 현장연구팀에 함께한 조합원들은 5개월여 동안 2주에 한 번씩 대안연구팀 활동에 참여했으며, 직접 연구보고서를 작성해 더욱 값진 결과물이라는 평가입니다.

 

감시카메라 대안연구팀 연구보고서

바로보기http://reurl.kr/25C83D2FIQ



「미디어소통실에서 알려드립니다


정기대의원 대회 결정 및 철도노조 중앙쟁대위 투쟁지침 28호에 의거 조합원 실천투쟁 지침이 해제됨에 따라, 보충교섭 쟁의돌입과 함께 잠정 폐쇄했던 열린광장을 65() 09시부로 개방합니다. 또한 특단협속보 발행과 함께 중단했던 주간브리핑을 6월 첫째 주부터 발행합니다.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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