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확인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 확인

주간브리핑

#주간브리핑_9월_2주차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20.09.10
  • 조회수1,695

#주간브리핑_9_2주차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September 10, 2019

 

914, 42교대 시범운영 시행

9·19 조합원 총회

 - 전태일 3법 입법청원 참여 및 916~18일 총회 참여

철도공사, 조직개편() 설명회 개최

11, 2020년 임금교섭 제1차 본교섭 개최

수인선에 안전인력이 필요하다

철도노조, 코레일로지스 단체협약 체결

희망철도재단, 청소년 온라인 원격교육 장비 지원

 

914, 42교대 시범운영 시행

- 제2차 시범운영 인력기준 및 노사간 협의 소속 시행 예정

 

지난 87일 시행된 2차 시범운영 이후 인력기준 등의 조건이 확인되고, 노사간 협의가 완료된 소속을 대상으로 914일부터 시범운영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철도노조는 9일과 10일 연속으로 진행된 실무교섭을 통해 시범운영 시행 소속 및 세부 근무기준 관련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전창훈 사무처장은 2차 시범운영과 관련해 공사측은 경영악화로 인하여 신규채용의 어려움을 밝히면서, 전체 교대제 인원의 70% 규모의 시행을 지속적으로 주장한 바 있다라면서, “조합에 신규인력 충원이 없는 상태에서 과도한 시범운영 규모는 실질적인 노동강도 강화 및 인력감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최소한 직무진단 기준으로 분야별 소속 인력기준에 근거해 20% 이내 규모로 시행할 것을 주장해 왔고, 지난 85일 제2차 시범운영 관련 노사합의가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철도노조는 99일과 10일 실무교섭을 통해 차량·운수분야의 경우 인력기준 등의 조건이 확인되고 노사간 협의가 완료된 소속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시행과 그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기분야의 경우 철도안전법상 인력기준에 대한 쟁점사항이 일부 해소됨에 따라 시범운영 대상 소속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시설기술단의 무책임한 태도로 제2차 시범운영 관련 협의가 중단된 시설분야의 경우 전국 시설지부가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현수막 게시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투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철도노조는 지난 확대쟁대위를 통해 87일과 914일 시행되는 제2차 시범운영은 장기화되는 보충교섭 과정에서 교대제 전환의 동력을 유지하고, 노사간 쟁점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확대쟁대위에서는 또한, 보충교섭 마무리를 위한 하반기 총력투쟁 목표로 관리지원인력 현장화 및 교대제 전환 안전인력 증원을 현실화하고, 교대제 전환 로드맵을 쟁취해 2020년 연말까지 전체 대상 인원의 50% 규모의 1단계 전환을 완성한다라고 결의한 바 있습니다.

 

 

9·19 조합원 총회- 철도노조 조합원 총회 공고

- 전태일 3법 입법청원 참여 및 916~18일 총회 참석

 

24만 공공운수노동자가 함께하는 9·19 조합원 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철도노조는 9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모바일 투표 방식으로 조합원 총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철도노조는 9·19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위원장 담화를 통해 철도노동자의 하반기 투쟁은 24만 공공노동자와 함께하는 9·19 조합원 총회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지난 확대쟁대위 의결을 통해 조합원 총회를 계기로 본격화하는 하반기 투쟁을 통해 재난PSO 지원 및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및 안전인력 충원 등을 사회적 의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황훈주 조직실장은 “9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조합원 총회가 모바일 투표로 진행되어 전국 어느 곳에서도 총회 참석이 가능하다. 적극적인 참여와 압도적인 찬성으로 철도노동자 결의를 보여줬으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태일 3법 입법청원은 910일 현재 많은 조합원의 참여로 7만여 명에 이르렀다라며 10만 명 청원으로 바로 상임위에 상정될 수 있도록 철도노동자의 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철도공사, 조직개편() 설명회 개최

- 조직개편() 관련 노사간 협의 예정




지난 98일 철도공사가 조직개편()을 철도노조에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철도노조가 공사측의 일방적인 조직개편 추진을 규탄하고 노사간 협의를 촉구하면서 마련된 것으로, 이날 설명회를 이후 11일 조직개편() 관련 노사간 협의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익기 조사국장은 공사측이 일방적으로 조직개편()을 공개한 이후 철도노조는 노사협의 없는 조직개편을 규탄함과 동시에 즉각적인 노사협의 개최를 요구했다라면서, “노사협의 이전에 공사측의 조직개편()에 대한 근거, 대책 및 정원 변동 추이, 관리지원인력 현장화 규모 등 세부사항들을 확인하는 설명회를 열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이날 설명회에서 조직개편()에 대한 노사간 협의를 촉구했으며 공사측이 이를 수용함으로써 11일 노사협의를 진행합니다. 한편, 철도노조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확인된 사항들에 대한 내부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노사협의 일정과 별도로 14() 11시 공사 본사앞에서 일방적 조직개편 규탄! 현장인력 충원! 관리인력 현장화 촉구! 철도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1, 2020년 임금교섭 제1차 본교섭 개최

 

철도노사가 911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2020년 임금협약을 위한 단체교섭을 개시합니다.

 

철도노조는 지난 722일 개최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2020년 임금교섭 요구안으로 민주노총 2020년 임금인상률 요구안에 따라 통상임금 기준 월 176,000원 정액인상, 조정수당 공동분 기본급 산입 등 기본급 기준의 임금개편, 정률수당 고정화에 따른 재원의 기본급 산입 등 활용 정년 60세에 따른 최고호봉 2호봉 인상(35호봉~37호봉), 정부지원금 중단에 따른 임금피크제 개선, 공공기관 임금보수위원회 구성 및 임금인상률 합의 등 임금협약 노정교섭 요구 등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2020년 임금교섭은 현재 진행 중인 보충교섭과 임금피크제 제도개선, 신규인력 채용 등 총인건비 관련 변수들이 있는 한편,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임금체계 개편(직무급제 도입) 공세 등이 변수로 작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철도노조는 조합원 설문조사와 지방본부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의결된 요구안 등을 중심으로 11월 말 임금협약 체결을 목표로 단체교섭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1차 본교섭에는 위원장, 사무처장을 비롯해 5개 지방본부장이 참석하며 영상회의를 포함해 진행됩니다.

 

 

수인선에 안전인력이 필요하다

-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적정인력 충원해야




철도노조가 910일 수원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수인선 개통에 따른 적정인력 충원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수인선 적정인력 확보를 요구하며 지난 713일부터 철도공사 서울사옥 앞에서 항의 선전전 등을 진행해 온 서울지방본부가 함께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재영 수석부위원장은 철도공사는 912일 개통을 앞둔 지금도 개통에 필요한 적정인력을 확보하지 않으며, 자회사 위탁과 1인 역사, 운전집중화 등의 이름으로 인력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규탄하면서, “특히 철도공사가 최근 조직개편()을 공개하며 신규노선 개통에 필요한 안전인력 증원 없이 전환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노사간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 함께한 황상길 서울지방본부 본부장은 철도공사는 5개 개통역 중 2역은 직영, 3역은 자회사로 운영 예정이라면서, “자회사로 위탁된 역의 경우 수요가 적을 것이라는 이유로 1인 단독 역사를 만들려 하고 있다라며 철도 안전에 대한 우려를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참가자들 모두가 수원역을 둘러싸고 항의선전전을 진행하며 수인선 개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부족한 안전인력 충원과 철도안전 확보를 위한 투쟁을 이어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 코레일로지스 단체협약 체결

-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11차 본교섭 끝에 단체협약 쟁취




지난 94, 철도노조 조상수 위원장과 코레일로지스 윤양수 대표이사가 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코레일로지스는 한국철도의 물류수송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2004년 설립됐으며, 철도노조는 2019년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을 통해 교섭대표노조 지위를 확보한 바 있습니다.

 

코레일로지스 조합원들은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부산지역지부에 편재되어 2019년에는 안전입환 실천투쟁이라는 규정지키기 투쟁으로 현장인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2141차 교섭을 시작으로 총 11차에 걸친 교섭 끝에 본문 100개 조항, 부칙 7개 조항에 이르는 단체협약서를 쟁취한 것입니다. 철도노조 규약에 따라 조합원 총회를 거쳐 확정된 단체협약 잠정합의서는 94일 노사 대표자가 조인식을 체결하며 효력을 발휘하게 됐습니다.


부산지역지부는 아직 조직력이 미약한 상태라 내용상 부족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이번 단체협약은 향후 코레일로지스 투쟁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체협약 체결 후 황등역 조합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는 현안교섭과 함께 2020년 임금교섭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희망철도재단, 청소년 온라인 원격교육 장비 지원




희망철도재단은 93() 14시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 청소년들에게(영등포 다문화건강센터 추천) PC 30, 모니터, 무선마우스 및 자판기를 전달하는 한편, ()청소년건강활동진흥센터재단이 추천한 서울지역 청년대학생들에게도 PC 30, 모니터, 무선마우스 및 자판기를 전달했습니다.

 

다문화가정 및 이주 청소년, 청년대학생들에 대한 컴퓨터 지원사업은 희망철도재단이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철도공사가 사무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기증받아 서울기관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함께 수리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사회연대를 실천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 장비 미보유로 수업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없는 정보 취약 계층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 장비를 지원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