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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주간브리핑_1월_3주차

  • 작성자철도노조
  • 등록일2021.01.22
  • 조회수2,125

주간브리핑_1월_3주차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January 22, 2021

 

위원장 후보조 등록

지방본부 본부장 후보 선거운동 활기

자회사 지부 간부파업 및 서울역 농성

당선자 교육 프로그램 시행 예정

철도노동자 669호 발간

 

위원장 후보조 후보등록 완료

- 조합원 총투표(선거)2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 (재공고)




지난 선거공고에서 후보등록 기간 중 등록한 후보가 없어 114일 재공고를 진행한 끝에 후보등록을 마무리한 철도노조 위원장 선거는 2개 후보조의 경선으로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철도노조는 규약에 따라 위원장 후보로 출마하는 조합원은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후보와 함께 후보등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날 후보등록을 완료한 기호 1번 위원장 후보는 청량리고속기관차승무지부 박인호 조합원이며,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구로차량지부 김웅전 조합원입니다. 사무처장 후보는 순천시설 김동구 조합원입니다.

 

이날 후보등록을 완료한 기호 2번 위원장 후보는 부산기관차승무지부 강성규 조합원이며,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서재유 조합원입니다. 사무처장 후보는 대구차량지부 장제영 조합원입니다.

 

후보등록을 완료한 강성규 위원장 후보, 박인호 위원장 후보는 곧바로 전국의 철도현장을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조합원 총투표(선거)2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지방본부 본부장 후보 선거운동 활기

- 조합원 총투표(선거)1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

 

지난 16일 공고된 철도노조 총선거 일정에 따라 각 지방본부 본부장 후보로 등록한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호 1번 이명위 후보, 기호 2번 변종철 후보가 경선으로 진행 중인 부산지방본부 본부장 선거는 각 후보의 공약을 담은 공보물과 후보들의 현장 선거운동으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호 1번 이명위 후보는 신나는 직장, 즐거운 일터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내걸었고, 기호 2번 변종철 후보는 새 시대의 혁신본부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대전지방본부는 기호 1번 박종원 후보, 기호 2번 최규현 후보가 경선으로 본부장 선거가 진행 중입니다. 기호 1번 박종원 후보는 노동조합, 우리가 주인이다는 슬로건으로 조합원이 조합의 주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공약으로 현장 선거운동을 진행 중입니다. 기호 2번 최규현 후보는 든든한 실력! 친근한 노동조합! 조합원과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간부 양성으로 노동조합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젊은 노조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공약으로 현장 선거운동을 진행 중입니다.

 

영지방본부는 박종선 후보가 단일후보가 나서 변화를 주도하며 승리하는 영주지방본부를 약속하며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며, 호남지방본부는 이행섭 후보가 단일후보로 나섰습니다. 이행섭 후보는 현 호남지방본부 본부장으로 노동조합 일상으로의 회복과 혁신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본부 역시 최명호 후보가 단일후보로 나서서 참되고 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라는 약속으로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철도노조 중앙선관위는 지부별로 지부장 및 각급대의원 선거공고에 따른 후보등록 결과 전체 지부 대비 1/3 정도의 지부에서 지부장 및 각급대의원 후보 미등록이 발생했다라면서, “미등록된 지부의 경우 선거 재공고 등 정상적인 선거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각 지방본부장 및 지부장, 각급대의원 선거(조합원 총투표)1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자회사 지부 간부파업 및 서울역 농성

-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한 66일의 파업투쟁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이하 자회사 지부)115일 파업전술 전환지침(위원장 투쟁명령 3)에 따라 현장투쟁으로 전환하고 간부파업과 서울역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복귀한 조합원들은 마이너스 월급명세서, 두 달이 넘는 무노동 무임금의 힘든 상황 속에서 지금은 현장으로 돌아가지만, 투쟁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더 큰 투쟁을 조직해서 투쟁 승리의 그 날까지 질기게 투쟁하겠다라고 결의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자회사 지부의 66일 파업투쟁은 철도현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전체에 만연해 있는 비정규직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습니다. 공공기관의 복잡한 구조와 지침 등에 얽혀 2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과 고용 불안정에 몰려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에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기형적인 구조에 대한 사회적 쟁점을 형성했습니다.

 

66일간 이어진 파업 노동자들의 호소와 절규는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의 공감과 연대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파업 돌입 일주일만인 1118일에는 54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어서 1223일 청와대 앞에서 개최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는 143개의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철도 비정규직 장기파업 사태는 정부 기관 간의 책임 떠넘기기와 눈치 보기로 인한 것으로 청와대가 책임지고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황훈주 철도노조 조직실장은 태산 같은 굳건한 파업대오를 지켜주신 조합원 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라면서, “공공기관 자회사 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동지들과 함께 사회적으로 더 큰 투쟁을 만들기 위한 현장투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선자 교육 프로그램 시행 예정

- 규약개정에 따라 당선자 의무교육

 

철도노조 총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각급 대표자들에 대한 당선자 교육 프로그램2월 중에 지방본부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철도노조는 지난해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간부역량 강화 등을 위해 당선자의 경우 조합이 준비하는 노동조합 간부 소양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규약을 개정한 바 있습니다.

 

규약개정 이후 첫 번째로 시행되는 당선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김선욱 당선자 교육 준비위원은 철도노조 간부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당선자의 임기가 3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2월 중에 위원장과 지방본부장을 비롯해 지부장 등에 대한 당선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개정된 규약에 따라 당선자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는 조합원의 경우 당선된 직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알림] 철도노동자 669호 발행




철도노조 노보 철도노동자를 발행합니다. 669번째로 발행되는 이번 철도노동자에는 조상수 위원장 인터뷰와 지방본부 본부장 후보들의 출사표가 있습니다.

 

또한, 총선거를 계기로 조합원들이 바라는 철도노조의 모습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조합원에게 듣는다는 기사와 함께 지난 1년 동안 철도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조직문화혁신위원회 결과보고와 자회사 지부 투쟁상황에 관한 기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8대 집행부가 발행하는 마지막 철도노동자입니다. 그동안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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