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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본부

성명]철도공사 단전단수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

  • 작성자민주노동당대전시당
  • 등록일2010.09.07
  • 조회수1,450

305 - 800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361-16 3층 ■ 홈페이지 :http://dg.kdlp.org/metro_daejeon

■ 전화 : 042-638-0441 ■ 전송 : 042-638-0442 ■ 담당 : 정현우 정책국장(010-5314-8159)

(2010년 9월 7일 화요일)

수신 : 각 언론사 정치부 , 사회부

[보도자료]

 

철도공사 허준영 사장의 이성을 잃은 노동탄압!

단전단수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

2010년 9월 7일(화) 새벽 철도공사는 급기야 전국철도노동조합 대전지방본부 사무실에 대해 단전단수를 강행하였다.

오늘 강행된 단전단수는 대전지방본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철도공사가 허준영 사장 취임이후 진행된 노동조합 죽이기가 이성을 잃고 막장으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철도공사의 일방적인 단전단수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이며 사용자가 노동조합에 대한 지배․개입에 해당된다.

철도단체협약 제4조(노동조건의 유지 및 결정) 제1항 ‘공사는 이 협약에 규정되어 있지 않음을 이유로 기 실시하고 있는 노동조건과 조합 활동 권리를 조합과 합의 없이 저하시키지 아니한다.'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다.

 

단전단수는 철도공사가 노동조합활동에 대한 업무를 방해하겠다는 것으로 노동조합을 대화의 상대가 아닌 폭력적인 방법으로 탄압하겠다는 것이다.

 

허준영 사장의 비이성적 탈법행위는 노사안정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의 열망을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또한 다수의 폭력적인 힘으로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려는 행위는 사회적 모범을 보여야할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와도 어긋난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전광역시당은 이성을 잃은 노동탄압인 단전단수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철도공사에 강력이 촉구한다.

 

2010. 9. 7

 

민주노동당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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