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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소식

3천3백여 조합원 집결.. 중앙쟁대위원장 투쟁명령 발표
철도노조 2018.10.21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서울역 서부광장에 3천3백여명의 조합원이 집결한 가운데 감축정원 회복! 총인건비 정상화! 2018년 임협투쟁 승리를 위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철도노조는 철도공사, 기재부, 국토부가 정원회복과 총인건비 정상화에 대한 답을 내놓지 않는다면 11월,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중앙쟁대위원장 투쟁명령을 발표했다.




강철 위원장은 올해 임금 교섭 요구인 감축정원 회복과 총인건비 정상화는 철도를 정상으로 되돌려놓자는 요구라고 밝혔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추진한 적폐정책을 철회하고, 매년 임금 삭감을 강요받는 비정상적인 철도를 정상으로 되돌려놓자는 얘기다.

 

강철 위원장은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할 것이지만, 철도공사, 기재부, 국토부가 답을 내놓지 않는다면 2018년 투쟁 승리를 위한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히고, 조합원들에게 파업 투쟁 태세 구축을 당부했다.

 



현장 발언에 나선 시설 직종 청년 조합원은 당사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면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지난 정권이 만들어놓은 문제를 철도노동자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다짐으로 열심히 함께 하겠다고 밝혀 조합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깃발 입장에 이어 전국의 지부 쟁대위원장들이 무대에 올랐다. 강철 위원장은 투쟁명령 1호를 내고 세 차례 파업이 가능하도록 23일까지 파업조 구성 완료 22일부터 쟁의복 및 등벽보 착용, 파업총회 참여 29일부터 총파업 승리 지구별 야간총회 개최와 파업 준비태세 완료를 당부했다.


철도노조는 24일 확대쟁대위를 열고 구체적인 파업 투쟁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에 따라 파업 계획이 가시화되자 기재부와 국토부는 철도노조 요구안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철도노조의 투쟁이 본격화될수록 정부 부처와의 협의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지난 10월 2일 3차 본교섭 이후 공사도 심각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다소 늦긴 했지만최근 오영식 사장이 기재부를 직접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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